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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생각나...

작성자행복한 토끼마을|작성시간24.01.10|조회수3 목록 댓글 0

왜  예쁜 사람보고 꽃사슴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너무 순하고 예뻤던 그녀의 이름 ‘밤비’

사슴은 살면서 처음 만져보는거 같은데 얼마나

착하고 순하던지... 지금까지도 생각나...

꽃사슴 밤비

[출처] 틈새일지 No.14 강릉 여(행)|작성자 윤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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