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하는 길이 1차선이라 살짝 당황.
그리고 주변은 온통 논이라 또 당황.
하지만,
정말 안 왔으면 후회할 뻔!!
전체적인 농장의 규모도,
기존에 갔던 아기동물농장들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꼭 있어야 할 동물들은
다 있어서 대만족!!
특히
밤비라는 꽃사슴은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도리어 강아지처럼 다가와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 모습이
겁나 귀여움!!^^
아이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한참이나 밤비랑 신나게 놀다옴!!
[출처] 1월10일(수), 강릉 아기동물농장|작성자 Super Pea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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