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나 안에서나 거의 영어만 쓰며 살다보니 주일에 한국 교회에
가지 않으면 한국말을 할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래서 시어머니 따라 온 가족이 미국 교회를 가게 되면 몇 주씩
한국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끔씩 한국말을 소리내서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면.......
주로 한국 동요를 부른다……
울 신랑은 내가 한국말로 노래만 부르면 쪼르르 달려와서 구경하구
짝짝짝 박수도 치면서 옆에서 잘 논다……
Lesson (1)
동요를 좋아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동요처럼 우리말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도 없다……
내가 좋아하는 동요를 한곡 불러보자……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캬~ 노란 개나리랑 폴짝폴짝 뛰어노는 아가, 그리구 이쁜
아가 신발이 눈에 선하다
이렇게 이쁜 말 가진 나라 있음 나와보라 그래!!!!!
아름다운 우리말에 마구 감격하며 노래를 불렀더니 어김없이 신랑이
와서 묻는다
신랑: 그 노래 무슨 뜻이야?
니나: 음…… Forsythia 라는 꽃 알어?
신랑: 몰라……
니나: 하여간… 노란 꽃인데 그 꽃의 노란 그늘아래……
신랑: 엥? 어케 그늘이 노래?
니나: 아씨, 그러니까 시적이지……
신랑: ??????? -_-
니나: 하여간 그 아래 아기가 신발을 벗어놨어……
아, 정말 맥빠진다…
이건 마치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를
“그만해. 많이 먹었어……” 라구 서울말로 풀이해주는 격이다……
재미없기도 하여라……
신랑: 한털한털은 뭐야?
니나: 한들한들?
신랑: 응, 한털한털…… (-_- 무슨 털이 한개라냐……)
니나: 그건 아기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거야
아가가 한들한들 움직이는 걸 설명하기 위해 일어나서 폴짝폴짝
뛰며 걸어갔다
신랑: 아하~ skipping!!!
니나: 아냐, 이건 동사가 아냐
신랑: 그럼 뭐야……
니나: 그냥 움직임을 묘사한 거야
신랑: 그럼 skipping 은 뭐야?
니나: 흠…… 뛰다, 라고 할 수 있지……
신랑: 아냐, 튀다는 run 이야…… (튀다? -_- 것도 맞긴 맞네……)
니나: skipping은 한국말로 팔짝팔짝 뛰다, 야……
신랑: 팔촥팔촥????
미치겄다……
팔짝팔짝도 의태어쟎아…… 다시 일어나서 뛰어보였다
니나: 이게 바로 팔짝팔짝이야……
신랑: 그건 한털한털 이라며?
니나: 으아아아아아악~!!!
신랑: 왜그래???
니나: 이게 어떻게 한들한들이야, 팔짝팔짝이지?
다시 일어나서 뛰어보였다……
니나: 잘 봐! 팔짝팔짝!! (헉헉~ 힘들어) 이건 한들한들!!
갑자기 안방문 열리는 소리가 난다……
시어머니: 왜이리 집이 흔들려? 뉴스 틀어봐라… 지진 오나부다 (-_-)
Lesson (2)
한국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미국 와서 무지 좋아하게 된
동요가 있다……
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이리도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할 줄
안다는 사실에 스스로 감격하게 된다……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크어~ 참으로 아름다운 가사가 아닐 수 없다……
한국말로만 가능한 가사, 의태어와 의성어만을 사용하여 이렇게
이쁘고 산뜻한 노래가 만들어지다니……
우리말에 대한 사랑을 마구마구 피어나게 하는 노래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콰당! 열리며 신랑이 뛰어들어온다……
신랑: 내가 아는 말 나왔어!!!! 한털한털!!!!
못말린다…… 자기가 아는 말만 나오면 좋다구 설치는 거……
신랑: 그 노래에선 뭐가 뛰어?
니나: 암것도 안 뛰어
신랑: 거짓말! 한털한털 그랬쟎아……
어흑~ 버들가지는 왜 또 한들한들거렸다니…… -_-
니나: Willow 알지? 그거 가지가 한들한들했대
신랑: 잉? 나뭇가지가 어떻게 뛰어?
니나: 뛰는게 아니라 흔들리는 모습을 묘사하는 말이라니까!
신랑: 그럼 Willow 가 팔촥팔촥~ 이렇게 말해도 돼?
버들가지 팔짝팔짝…… -_-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요를 망쳐도 유분수지……
니나: 팔짝팔짝은 뛰는거야! 가지가 어케 뛰어?!
신랑: 저번엔 한털한털도 뛰었잖아! 왜 갑자기 안 뛰는 거야!
니나: 몰라… 꼬까신에게 물어봐…… -_-
Lesson (3)
이번엔 내가 노래한 게 아니다…… 정말이다……
울 신랑이 텔레비젼에서 듣고 온 거다……
신랑: 캉~총 캉~총 튀며써~
니나: 뭐야?
신랑: 노래야… 근데 요부분 밖에 몰라
니나: 무슨 노래가 그래?
신랑이 갑자기 쪼그리고 앉아서 양손을 머리에 대더니 깡총깡총
뛰기 시작한다
신랑: 캉~총 캉~총 튀며써~
니나: -_-
신랑: 방금 TV에서 했어… 캉~총 캉~총이 뭐야…?
주여~ 워찌 이런 시련을…… -_-
니나: 흠… 깡총깡총은 말이지…
신랑: 응
니나: 뛰는 모습을 묘사한 거야……
신랑: ?!^$&!$?@$!$@$!!!!!!
신랑 얼굴이 웃음을 참는건지 울음을 참는건지 알 수 없는 고독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울 신랑의 정신적인 고통이 상당히 큰 것 같다 ……
니나: 우선 봐봐… 이게 한들한들이야
우스꽝스러웠지만 할 수 없이 양팔을 나비처럼 펄럭이며 뛰어다녔다……
니나: 그리고 이건 깡총깡총!
신랑이 한 것처럼 손으로 토끼 귀를 만들어서 뛰었다……
니나: 마지막으로 팔짝팔짝!
개구리처럼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나이살 먹어서 이게 뭐하는 짓이람…… -_-
니나: 이제 알겠어?
신랑: 그럼 개구리가 깡총깡총하면 안돼?
니나: 당연히 안 되지……
신랑: 토끼가 한털한털 해도 안돼?
니나: 그것도 안돼……
신랑: 한국말은 동물마다 뛰는 모습 외워야 돼?
니나: 아냐 저절로 알게 돼……
신랑: 그럼 캥거루는 어케 뛰어?
캥거루는 어떻게 뛰나……
둘 다 되는 것 같은데… 이젠 나도 헷갈리기 시작했다……
니나: 캥거루는 콩콩! 뛰어다녔던가……
신랑: 콩콩? Bean Bean? 으하하하하하하하~
니나: 관두자…… -_-
신랑: 싫어! 캥거루 콩콩! 캥거루 콩콩!
신랑이 콩콩 거리며 집안을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아우, 정신없어……
그 때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
무선 전화기가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스피커폰을 눌렀다……
엇, 울 아빠다……
아빠: 거 뒤에서 무슨 시끄러운 소리야?
니나: 아, 아녜요…… 신랑이 뛰어다니고 있어서……
아빠: 그 덩치가 왜 또 겅중겅중 뛰어?
악! 안돼!!!!!
신랑이 초고속 스피드로 전화기를 향해 달려온다……
신랑: 컹중컹중?
니나: (헉! 큰일이다…… 겅중겅중까지 가르치려면 난 죽어…)
아빠: 살살 다녀… 사알살…
신랑: 쌀아쌀?
니나: 하하하, 아빠 끊으시죠, 이만… 하하하… -_-
아빠: 얘가 왜 갑자기 실실대?
신랑: 씰씰퇘?
니나: (미치겠군…) 아빠… 피곤하신 것 같은데 이만…
아빠: 피곤하긴? 기운만 펄펄 난다……
신랑: 엇, 내이름! 폴폴!!!!
니나: 끄어어어어억~~~~~
겨우겨우 사정해서 아빠랑 전화를 끊고나니……
신랑이 기대에 찬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신랑: 컹중컹중이랑 쌀아쌀 이랑 씰씰이랑 폴폴 가르쳐줘!!!!!
날 죽여라…… -_-
**********************************************
영어로 표현하기 너무 힘든 의태어, 의성어 땜에
겪은 에피소드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쓰면서도 스트레스가 밀려오는 군요…… -_-
다시 생각해봐도…… 한국말은 역시 대단해요……
-니나
가지 않으면 한국말을 할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래서 시어머니 따라 온 가족이 미국 교회를 가게 되면 몇 주씩
한국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끔씩 한국말을 소리내서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면.......
주로 한국 동요를 부른다……
울 신랑은 내가 한국말로 노래만 부르면 쪼르르 달려와서 구경하구
짝짝짝 박수도 치면서 옆에서 잘 논다……
Lesson (1)
동요를 좋아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동요처럼 우리말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도 없다……
내가 좋아하는 동요를 한곡 불러보자……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캬~ 노란 개나리랑 폴짝폴짝 뛰어노는 아가, 그리구 이쁜
아가 신발이 눈에 선하다
이렇게 이쁜 말 가진 나라 있음 나와보라 그래!!!!!
아름다운 우리말에 마구 감격하며 노래를 불렀더니 어김없이 신랑이
와서 묻는다
신랑: 그 노래 무슨 뜻이야?
니나: 음…… Forsythia 라는 꽃 알어?
신랑: 몰라……
니나: 하여간… 노란 꽃인데 그 꽃의 노란 그늘아래……
신랑: 엥? 어케 그늘이 노래?
니나: 아씨, 그러니까 시적이지……
신랑: ??????? -_-
니나: 하여간 그 아래 아기가 신발을 벗어놨어……
아, 정말 맥빠진다…
이건 마치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를
“그만해. 많이 먹었어……” 라구 서울말로 풀이해주는 격이다……
재미없기도 하여라……
신랑: 한털한털은 뭐야?
니나: 한들한들?
신랑: 응, 한털한털…… (-_- 무슨 털이 한개라냐……)
니나: 그건 아기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거야
아가가 한들한들 움직이는 걸 설명하기 위해 일어나서 폴짝폴짝
뛰며 걸어갔다
신랑: 아하~ skipping!!!
니나: 아냐, 이건 동사가 아냐
신랑: 그럼 뭐야……
니나: 그냥 움직임을 묘사한 거야
신랑: 그럼 skipping 은 뭐야?
니나: 흠…… 뛰다, 라고 할 수 있지……
신랑: 아냐, 튀다는 run 이야…… (튀다? -_- 것도 맞긴 맞네……)
니나: skipping은 한국말로 팔짝팔짝 뛰다, 야……
신랑: 팔촥팔촥????
미치겄다……
팔짝팔짝도 의태어쟎아…… 다시 일어나서 뛰어보였다
니나: 이게 바로 팔짝팔짝이야……
신랑: 그건 한털한털 이라며?
니나: 으아아아아아악~!!!
신랑: 왜그래???
니나: 이게 어떻게 한들한들이야, 팔짝팔짝이지?
다시 일어나서 뛰어보였다……
니나: 잘 봐! 팔짝팔짝!! (헉헉~ 힘들어) 이건 한들한들!!
갑자기 안방문 열리는 소리가 난다……
시어머니: 왜이리 집이 흔들려? 뉴스 틀어봐라… 지진 오나부다 (-_-)
Lesson (2)
한국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미국 와서 무지 좋아하게 된
동요가 있다……
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이리도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할 줄
안다는 사실에 스스로 감격하게 된다……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크어~ 참으로 아름다운 가사가 아닐 수 없다……
한국말로만 가능한 가사, 의태어와 의성어만을 사용하여 이렇게
이쁘고 산뜻한 노래가 만들어지다니……
우리말에 대한 사랑을 마구마구 피어나게 하는 노래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콰당! 열리며 신랑이 뛰어들어온다……
신랑: 내가 아는 말 나왔어!!!! 한털한털!!!!
못말린다…… 자기가 아는 말만 나오면 좋다구 설치는 거……
신랑: 그 노래에선 뭐가 뛰어?
니나: 암것도 안 뛰어
신랑: 거짓말! 한털한털 그랬쟎아……
어흑~ 버들가지는 왜 또 한들한들거렸다니…… -_-
니나: Willow 알지? 그거 가지가 한들한들했대
신랑: 잉? 나뭇가지가 어떻게 뛰어?
니나: 뛰는게 아니라 흔들리는 모습을 묘사하는 말이라니까!
신랑: 그럼 Willow 가 팔촥팔촥~ 이렇게 말해도 돼?
버들가지 팔짝팔짝…… -_-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요를 망쳐도 유분수지……
니나: 팔짝팔짝은 뛰는거야! 가지가 어케 뛰어?!
신랑: 저번엔 한털한털도 뛰었잖아! 왜 갑자기 안 뛰는 거야!
니나: 몰라… 꼬까신에게 물어봐…… -_-
Lesson (3)
이번엔 내가 노래한 게 아니다…… 정말이다……
울 신랑이 텔레비젼에서 듣고 온 거다……
신랑: 캉~총 캉~총 튀며써~
니나: 뭐야?
신랑: 노래야… 근데 요부분 밖에 몰라
니나: 무슨 노래가 그래?
신랑이 갑자기 쪼그리고 앉아서 양손을 머리에 대더니 깡총깡총
뛰기 시작한다
신랑: 캉~총 캉~총 튀며써~
니나: -_-
신랑: 방금 TV에서 했어… 캉~총 캉~총이 뭐야…?
주여~ 워찌 이런 시련을…… -_-
니나: 흠… 깡총깡총은 말이지…
신랑: 응
니나: 뛰는 모습을 묘사한 거야……
신랑: ?!^$&!$?@$!$@$!!!!!!
신랑 얼굴이 웃음을 참는건지 울음을 참는건지 알 수 없는 고독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울 신랑의 정신적인 고통이 상당히 큰 것 같다 ……
니나: 우선 봐봐… 이게 한들한들이야
우스꽝스러웠지만 할 수 없이 양팔을 나비처럼 펄럭이며 뛰어다녔다……
니나: 그리고 이건 깡총깡총!
신랑이 한 것처럼 손으로 토끼 귀를 만들어서 뛰었다……
니나: 마지막으로 팔짝팔짝!
개구리처럼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나이살 먹어서 이게 뭐하는 짓이람…… -_-
니나: 이제 알겠어?
신랑: 그럼 개구리가 깡총깡총하면 안돼?
니나: 당연히 안 되지……
신랑: 토끼가 한털한털 해도 안돼?
니나: 그것도 안돼……
신랑: 한국말은 동물마다 뛰는 모습 외워야 돼?
니나: 아냐 저절로 알게 돼……
신랑: 그럼 캥거루는 어케 뛰어?
캥거루는 어떻게 뛰나……
둘 다 되는 것 같은데… 이젠 나도 헷갈리기 시작했다……
니나: 캥거루는 콩콩! 뛰어다녔던가……
신랑: 콩콩? Bean Bean? 으하하하하하하하~
니나: 관두자…… -_-
신랑: 싫어! 캥거루 콩콩! 캥거루 콩콩!
신랑이 콩콩 거리며 집안을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아우, 정신없어……
그 때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
무선 전화기가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스피커폰을 눌렀다……
엇, 울 아빠다……
아빠: 거 뒤에서 무슨 시끄러운 소리야?
니나: 아, 아녜요…… 신랑이 뛰어다니고 있어서……
아빠: 그 덩치가 왜 또 겅중겅중 뛰어?
악! 안돼!!!!!
신랑이 초고속 스피드로 전화기를 향해 달려온다……
신랑: 컹중컹중?
니나: (헉! 큰일이다…… 겅중겅중까지 가르치려면 난 죽어…)
아빠: 살살 다녀… 사알살…
신랑: 쌀아쌀?
니나: 하하하, 아빠 끊으시죠, 이만… 하하하… -_-
아빠: 얘가 왜 갑자기 실실대?
신랑: 씰씰퇘?
니나: (미치겠군…) 아빠… 피곤하신 것 같은데 이만…
아빠: 피곤하긴? 기운만 펄펄 난다……
신랑: 엇, 내이름! 폴폴!!!!
니나: 끄어어어어억~~~~~
겨우겨우 사정해서 아빠랑 전화를 끊고나니……
신랑이 기대에 찬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신랑: 컹중컹중이랑 쌀아쌀 이랑 씰씰이랑 폴폴 가르쳐줘!!!!!
날 죽여라…… -_-
**********************************************
영어로 표현하기 너무 힘든 의태어, 의성어 땜에
겪은 에피소드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쓰면서도 스트레스가 밀려오는 군요…… -_-
다시 생각해봐도…… 한국말은 역시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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