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일(Gargoyle) : 돌로 만들어진 고렘의 일종입니다. 날개가 달린 마신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석상 흉내를 내어 상대를 속입니다. 낮은 지성을갖고 있어, 어느 정도는 독자의 판단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가드 데몬(Guard Demon) : 그레이터 데몬의 일종입니다. 접근전을 특기로 하는 자와, 마법을 특기로 하는 자가 있습니다. 아크 데몬에게 특근으로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고블린(Goblin) : 사악한 소형(小型)의 인간형 몬스터입니다. 마을 근처의 숲이나 동굴에 집단으로 살고 있으며, 가축이나 지나가는 인간을 습격합 니다. 다소, 코볼드보다도 체력이나 내구력 면이 우수합니다만, 큰 차는 없습니다. 암시능력이 있어, 암흑 속에서도 자유로이 행동할 수 있습니다. 날개가 달린 변형형태의 고블린도 있습니다.
고블린 로드(Goblin Lord) : 고블린들의 상위종족으로 보통의 고블린보다도 모든 면에서 우수합니다. 대체적으로 그들의 지도자가 되어서, 커다란 부족을 이끌고 있습니다. 고블린 로드에게 통솔되는 부족은 사기가 높고, 군대와 같이 통제가 잘 되어있습니다.
고블린 셔먼(Goblin Shaman) : 정령 마법을 사용하는 고블린입니다. 정령사로서의 복장이외, 보통의 고블린과 외견상의 차이는 없습니다만, 지능 이 높아 소집단의 리더가 되어 있는 일이 있습니다.
굴(Ghoul) : 묘지에 자주 나타나는, 썩은 고기를 먹는 인형(人型)의 언데드 몬스터입니다. 좀비나 스켈톤과는 달리, 지성이 있어 자신의 의지로 행동합니다.
굴 크로울러(Ghoul Crawler, 거대동물) : 썩은 고기를 먹는 거대한 유충 몬스터입니다. 등에 마비 독을 갖고 있는 촉수를 갖고 있습니다. 이 마비 독에 당하면, 1시간 동안 마비되어 버립니다.
그렘린(Gremlin) : 등에 박쥐와 같은 날개가 나있는, 암갈색 몸을 한 작 은 요마입니다. 성격은 사악하고, "슬립"의 마법을 사용해서 공격합니다.
그레이터 데몬(Greater Demon) : 상위마신이라고 불리우는 마계의 지휘관 클래스의 데몬입니다. 체력이 높고 마법에 정통해있으므로, 대부분의 인간으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모습과 특수 능력을 가진 것이 존재합니다.
그리폰(Griffin) : 동체가 라이온이고,머리가 독수리인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동체에는 날개가 나있어,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골렘(GOLEM) : 골렘은 유태인의 전설에 의해 탄생된 몬스터이다. 왕의 폭정에 괴로워하던 유태인들은 수호신으로서 거대한 진흙 인형을 만들었다. 이 인형에게 악마가 생명력을 불어넣어 왕에게 대항하게 한 것이 골렘이다. 중세 유럽에서 골렘은 전설의 영역에서 벗어나 하나의 사상으로까지 발전했다. 즉, 무의 상태에서 생명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인간에게 있어 궁극적인 테마의 제재가 된 것이다. 이 제재를 다루는 것은 연금술사나 밀교의 신앙인뿐이었다. 골렘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은 카발리스트라는 밀교 신앙자에 의해서였다. 그는 어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성서의 문자를 바꿔놓았는데 그 결과 만들어진 것이 이 골렘이라는 단어였다고 한다. 단어에 의해 만들어진 골렘은 마찬가지로 단어에 의해 원래의 점토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다. 중세 유럽의 카발리스트들이 골렘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었던 것과는 별도로 세계 각지에서도 무에서 생명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13세기 독일의 연금술사 알베르투스는 30년 걸려서 점토로 골렘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알베르투스가 만든 골렘은 건물을 부시면서 걸어다니는 거대한 몬스터가 아니라 인간 정도 크기의 로봇과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이 골렘은 걷고 말하고 인간의 질문에 답하고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떠드는 탓에 알베르투스의 제자가 망치로 부셔버렸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영국의 수도승 베이컨도 교회로부터 탄압을 받고 있었다. 움직이는 인형과 구리 제품인 ‘말하는 머리’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베이컨이 알베르투스가 만든 것 같은 골렘을 만들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오히려 볼록 렌즈와 화약을 발견한(중국인과는 다른 방법으로) 베이컨의 능력을 시기한 동료 수도승이 그러한 이야기를 꾸며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일반적으로 골렘은 악의 마법사에 의해 만들어지고 악의 마법사에 의해 움직이도록 되어 있다고 하는데, 원래 유태인의 전설에서는 민중을 돕는 좋은 존재였다. 그런데 골렘이 왜 악의 몬스터가 된 것일까? 그 원인은 기독교 사상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 기독교에서는 신 이외에 생명을 머물게 할 수 있는 자는 없다고 되어 있다. 만일 그러한 자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악마일 것이다. 즉, 골렘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악마의 임무라는 것이다. 이렇게 ‘골렘=악’이라는 도식이 성립하게 된 것이다. 골렘에 관한 이야기는 중세 유럽뿐만 아니라 현대에 있어서도 매우 친숙한 이야기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프랑켄쉬타인 박사가 만든 몬스터를 들 수 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생명 있는 것을 만들어 내려는 인간의 시도는 끝이 없는 것 같다. 다음으로, 몬스터로서의 골렘의 특징을 설명하겠다. 골렘은 진흙과 바위 등의 무기질에 유사생명을 부여받은 것이므로 지능이 없다. 따라서 마법사가 골렘에게 명령을 내리면 ‘이곳을 지켜라’, ‘XX를 죽여라’ 등의 간단한 명령밖에 수행하지 못한다. 이 명령은 일종의 봉인(封印)이므로 명령이 없어지거나 마법사가 죽어버리면 골렘은 제멋대로 난폭해져 버린다. 이렇게 되면 엘리멘탈과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골렘을 쓰러뜨릴 때까지 난행을 멈추지 않는다.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골렘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골렘 자체를 파괴해야 한다. 이밖에도 골렘을 만들어 낼 때 함께 만들어진 골렘을 파괴시키는 주문이 있다면 싸우지 않고도 물리칠 수가 있다. 골렘의 공격방법은 대부분의 경우 맨주먹으로 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무기를 사용할 때도 있는데, 무기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곤봉 정도이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실제로 베이컨이 알베르투스가 만든 것 같은 골렘을 만들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오히려 볼록 렌즈와 화약을 발견한(중국인과는 다른 방법으로) 베이컨의 능력을 시기한 동료 수도승이 그러한 이야기를 꾸며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일반적으로 골렘은 악의 마법사에 의해 만들어지고 악의 마법사에 의해 움직이도록 되어 있다고 하는데, 원래 유태인의 전설에서는 민중을 돕는 좋은 존재였다. 그런데 골렘이 왜 악의 몬스터가 된 것일까? 그 원인은 기독교 사상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 기독교에서는 신 이외에 생명을 머물게 할 수 있는 자는 없다고 되어 있다. 만일 그러한 자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악마일 것이다. 즉, 골렘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악마의 임무라는 것이다. 이렇게 ‘골렘=악’이라는 도식이 성립하게 된 것이다. 골렘에 관한 이야기는 중세 유럽뿐만 아니라 현대에 있어서도 매우 친숙한 이야기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프랑켄쉬타인 박사가 만든 몬스터를 들 수 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생명 있는 것을 만들어 내려는 인간의 시도는 끝이 없는 것 같다. 다음으로, 몬스터로서의 골렘의 특징을 설명하겠다. 골렘은 진흙과 바위 등의 무기질에 유사생명을 부여받은 것이므로 지능이 없다. 따라서 마법사가 골렘에게 명령을 내리면 ‘이곳을 지켜라’, ‘XX를 죽여라’ 등의 간단한 명령밖에 수행하지 못한다. 이 명령은 일종의 봉인(封印)이므로 명령이 없어지거나 마법사가 죽어버리면 골렘은 제멋대로 난폭해져 버린다. 이렇게 되면 엘리멘탈과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골렘을 쓰러뜨릴 때까지 난행을 멈추지 않는다.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골렘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골렘 자체를 파괴해야 한다. 이밖에도 골렘을 만들어 낼 때 함께 만들어진 골렘을 파괴시키는 주문이 있다면 싸우지 않고도 물리칠 수가 있다. 골렘의 공격방법은 대부분의 경우 맨주먹으로 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무기를 사용할 때도 있는데, 무기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곤봉 정도이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글레이 골렘(GLAY GOLEM)
유태인의 전설에 등장하는 골렘이다. 유태인뿐만 아니라 모든 전설에 등장하는 골렘은 대부분 이 골렘이다. 글레이란 점토를 말한다. 몸이 흙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칼 등의 무기로 찔러도 상당히 큰 대미지(팔을 자른다든가)를 입히지 않는 한 거의 효과가 없다.
유태인의 전설에 등장하는 골렘이다. 유태인뿐만 아니라 모든 전설에 등장하는 골렘은 대부분 이 골렘이다. 글레이란 점토를 말한다. 몸이 흙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칼 등의 무기로 찔러도 상당히 큰 대미지(팔을 자른다든가)를 입히지 않는 한 거의 효과가 없다.
* 플레시 골렘(FLESH GOLEM)
인간의 육체를 사용해 만든 골렘이다. 프랑켄쉬타인이 만든 몬스터도 이 플레시 골렘이었다. 좀비와 비슷한 몬스터이지만, 좀비가 보통 사람 정도의 크기인 데 비해 플레시 골렘은 2미터 정도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
플레시 골렘은 인간의 육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대미지를 가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인간처럼 출혈과다 등으로 죽지는 않는다. 플레시 골렘뿐만 아니라 모든 골렘에게는 심리적인 마법이 전혀 효과가 없다.
인간의 육체를 사용해 만든 골렘이다. 프랑켄쉬타인이 만든 몬스터도 이 플레시 골렘이었다. 좀비와 비슷한 몬스터이지만, 좀비가 보통 사람 정도의 크기인 데 비해 플레시 골렘은 2미터 정도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
플레시 골렘은 인간의 육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대미지를 가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인간처럼 출혈과다 등으로 죽지는 않는다. 플레시 골렘뿐만 아니라 모든 골렘에게는 심리적인 마법이 전혀 효과가 없다.
* 아이언 골렘(IRON GOLEM)
아이언이란 철을 말한다. 따라서 골렘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키도 5~6미터나 된다. 헤이파스토스가 만든 청동 거인 타로스(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가 금속으로 만들어진 골렘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다. 아이언 골렘의 몸은 중세에서 가장 강력한 금속인 철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보통의 무기로는 부상을 입힐 수가 없다. 마법이 걸린 무기, 그것도 매우 강력한 것이 아니면 안된다.
아이언 골렘은 골렘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언이란 철을 말한다. 따라서 골렘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키도 5~6미터나 된다. 헤이파스토스가 만든 청동 거인 타로스(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가 금속으로 만들어진 골렘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다. 아이언 골렘의 몸은 중세에서 가장 강력한 금속인 철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보통의 무기로는 부상을 입힐 수가 없다. 마법이 걸린 무기, 그것도 매우 강력한 것이 아니면 안된다.
아이언 골렘은 골렘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 스톤 골렘(STONE GOLEM)
돌로 만들어진 골렘을 말한다. 리빙스태튜와 비슷한 것 같지만,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있지 못한 점이 리빙스태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방어력은 높지만 반면에 재빨리 움직일 수 없으므로 공격을 받아도 잘 피하지 못한다. 또한 아이언 골렘과 달리 무기를 사용해 공격하는 일도 없으므로 공격력이 그다지 높지 못하다. 그렇기는 해도 역시 아이언 골렘과 같은 크기의 몸을 가지고 있으므로 간단히 쓰러뜨리기는 어렵다.
돌로 만들어진 골렘을 말한다. 리빙스태튜와 비슷한 것 같지만,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있지 못한 점이 리빙스태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방어력은 높지만 반면에 재빨리 움직일 수 없으므로 공격을 받아도 잘 피하지 못한다. 또한 아이언 골렘과 달리 무기를 사용해 공격하는 일도 없으므로 공격력이 그다지 높지 못하다. 그렇기는 해도 역시 아이언 골렘과 같은 크기의 몸을 가지고 있으므로 간단히 쓰러뜨리기는 어렵다.
고곤(GORGON) :고곤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고곤 세 자매의 이름에서 따온 몬스터이다. 그러나 현재는 인간미가 전혀 없는 몬스터로 되어 있다. 고곤 세 자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메듀사인데, 그녀는 머리카락 대신에 뱀을 달고 있는 몬스터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곤이라고 부르는 몬스터는 소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그리스 신화의 고곤의 모습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머리카락이 뱀, 이빨은 멧돼지와 같은 큰 어금니, 청동 갈코리 발톱, 뱀의 머리를 가진 몬스터라는 것이다. 소와 닮은 고곤과 이러한 설, 그리고 메듀사의 공통점은 그를 본 사람을 돌로 변하게 하는 눈과 청동 갑옷으로 되어 있다는 두 가지 특징 정도일 것이다. 메듀사와 다른 두 자매에게 왜 이러한 차이가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다. 추측하건데 페르세우스의 이야기에 등장한 메듀사가 유명해짐에 따라 여러 가지 설이 만들어진 것 같다. 그러나 다른 두 자매는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스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소(그것도 입에서 불을 뿜어내거나 청동 발굽을 가진 것)와 결합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곤은 청동 비늘로 전신을 덮은 몬스터로, 입에서 불 또는 유독한 브레스(이것을 마신 사람은 돌로 변하는)를 뿜어낸다. 이 브레스 때문에 사막 같은 곳에서 산다.
그레이 오즈(GRAY OOZY) :그레이 오즈란 회색의 연체 몬스터를 말한다. 그린 슬라임과 매우 비슷한데, 그린 슬라임보다 조금 더 강한 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공격방법도 대부분 똑같으며, 느닷없이 상대의 머리 위에 덮쳐 온다. 그리고는산(酸)을 분사하여 상대방의 갑옷을 녹여 버린다. 그 산은 블랙 푸딩처럼 생겼다.
그레이 오즈는 그린 슬라인과 달리 상대방을 녹이는 것뿐만 아니라 통상적인 대미지를 입히는 것도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빨로 물어뜯기도 한다.
서식장소는 그린 슬라임과 마찬가지로 질퍽하고 어두운 장소, 즉 던전이 많다. 만일 그린 슬라임이 나타나면 그레이 오즈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린 슬라임(GREEN SLIME) : 대부분의 RPG에 등장하는 그린 슬라임은 과거에 장난감 가게에서 수백 엔에 팔기도 한 것이지만, 현재의 몬스터와는 물론 다르다. 녹색의 슬라임 상태의 그 장난감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 그린 슬라임의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슬라임이란 끈적끈적한 액체를 의미하며, 아메바나 모르드처럼 현존하는 생물과는 달리 상상 속의 생물이다. 슬라임의 특징은 공격과 방어의 양측면에서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무기나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하지 않고 몸 전체로 상대방을 덮쳐서 녹여 버리는 공격방법을 사용한다. 지능이 없으므로 마법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그 중에는 강력한 산을 분사하는 슬라임도 있다. 방어시 칼 등으로 잘라서 분열시켜 봤자 대미지를 입히지는 못한다. 이 슬라임을 무찌르려면 오히려 램프 불이나 마법의 불 같은 불 종류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린 슬라임은 주로 던전 등의 어둡고 습기 있는 장소에서 산다. 보통 때는 천정이나 벽 등에 붙어 있다가 느닷없이 지나가는 사람을 습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렐(GRELL) : 하늘을 나는 해파리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몬스터. 해파리처럼 몸에 긴 다리가 몇 개나 나 있다. 그렐은 공중을 해파리처럼 빙빙 날 수 있으므로 걸어다닐 필요가 없다. 따라서 모든 발을 사용해 공격할 수가 있다. 발에는 상대방을 마비시키는(PARALYZE) 독이 묻어 있으므로 이것에 닿아 움직일 수 없게 된 상대를 마지막에 입으로 숨통을 끊어 잡아먹는다고 한다. 동굴 등의 어둡고 습한 곳에서 서식한다.
그림록(GRIMLOCK) : 보통 동굴 등의 어두운 곳에서 살고 있으며 밤이 되면 밖으로 나온다. 인간과 매우 비슷한 몬스터. 키는 인간과 비슷하며 피부는 회색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대신 청각과 후각이 매우 발달하여 그것으로 적의 움직임을 알아챈다. 눈이 보이지 않으므로 환영(幻影)처럼 시각으로 상대방을 혼란시키는 마술은 거의 효과가 없다. 자신의 자취를 없애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일단 한 번 숨어버리면 여간해서는 찾기 힘들다. 인간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지만 마법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게임에서는 재나두에 나오는 몬스터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대신 청각과 후각이 매우 발달하여 그것으로 적의 움직임을 알아챈다. 눈이 보이지 않으므로 환영(幻影)처럼 시각으로 상대방을 혼란시키는 마술은 거의 효과가 없다. 자신의 자취를 없애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일단 한 번 숨어버리면 여간해서는 찾기 힘들다. 인간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지만 마법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게임에서는 재나두에 나오는 몬스터이다.
글룸윙(GLOOMWING) : 글룸윙의 글룸이란 ‘어둑어둑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글룸윙이란 어둠 속을 날아다니는 대형 나방을 가리킨다. 나방을 거대한 몬스터로 하면 모슬러처럼 되는데, 이 몬스터도 날개에 붙은 인분(鱗粉)을 흩뿌리며 날아다닌다. 인분에는 독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들이마신 것들은 모두 피해를 입는다. 이 외에도 상대를 무는 공격방법이 있다. 글룸윙은 나방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므로 주로 밤에 활동한다. 또한 빛에 모여드는 성질이 있으므로 던전 속을 램프를 들고 걸어가다 보면 느닷없이 습격을 해 온다. 글루밍의 날개 모습은 최면술과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장시간 보고 있으면 정신이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가스트(GHAST) : 굴이나 좀비보다 수준높은 언데드 몬스터이다. 모습은 굴과 비슷하지만 실제는 조금 다르다. 굴과 좀비가 사의 세계의 전투원이라면 가스트는 사의 세계를 지배하는 데몬의 부하이다. 따라서 굴이나 좀비보다는 강력하다. 굴과 마찬가지로 접촉한 상대를 마비시켜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공격방법 외에도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스트는 언데드 몬스터답게 어두운 장소에서만 출현한다.
고스트(GHOST) : 영어로 고스트는 ‘도깨비, 유령’이라는 뜻이다. 물론 언데드 몬스터이다. 서양의 유령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본의 유령처럼 인간의 모습을 한 영혼은 펙터라고 한다. 고스트는 상당히 유명한 유령이다. 로브(법의)를 입고 램프를 들고 있는 모습이 고스트의 모습이다. 유령이므로 로브 속은 당연히 텅 비어 있다. 그러나 얼굴에는 붉은 빛을 뿜어내는 두 개의 눈이 있다. 이 눈을 본 사람은 공포에 질린 나머지 발광을 하게 된다고 한다. 고스트의 공격방법은 상대방에게 접촉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접촉하는 것뿐이라 해도 생물의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으므로 접촉한 인간은 몇 십 살이나 더 나이를 먹게 되거나 수준이 낮아진다. 이것을 공격하려면 신성한 것으로 공격하든가(성수를 뿌린다, 은으로 된 무기로 공격한다, 십자가를 사용한다 등), 마법의 무기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슬립 등의 심리적인 마법은 거의 효과가 없다. 마법이 걸리는 것은 디스펠(DISPELL) 정도이다.
출처 : 삼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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