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의 이대권지도원이 코피터져가며 입원해가며 열심히 몇년이 지난지도 모르게 수련하여 검은띠를 획득하였습니다.
이로써 국내8번째 대도숙 소속 쿠도 승단자가 되었습나다.
긴나긴 시간동안 많은 좌절과 어려움. 생활의 여건등 누구나겪는 어려움이 있었을겁니다. 뭔가 특별하거나 여건이 좋아서 해낸것이 아닌 극복하고 인내하며 마침내 허리에 두르게된 검은띠 입니다.
이제 무도의 세계에서 조차 시간때우기나 돈으로~ 검은띠를 획득하는 일이 있지만...
한국 대도숙은 절대로 걸맞지 않은 사람에게 검은띠를 두르게 하지 않겠습니다.
축하하고 앞으로도 좌절하지말고 항상 즐기며 수련해 나갈수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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