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20일)은 재작년에 이어 부산의 태권도인 모임에서 쿠도 체험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타류에 배움을 청한다는 그자체로써 그 열정 존중 받을만 하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늘상 하는 수련이 타인에게 흥미와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
늘강 세미나를 할때 보여주식 기술보다 실제 도움이 되고 스타일에 구애를 받지 않는 기본기 위주로 해야한다 생각했는데.
다들 현직 지도자 분들이시라 깊은이해와 함께 괴장히 열심히셔서 보람찬 시간이였습니다.
수고해준 이헌표군과 김성환지도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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