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본에서는 크고 작은 쿠도가들의 도전이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쿠도가로써 킥복싱에 도전한 히라쯔카(4년전 김휘규 선수가 석패로 인연이 있죠) 선수가 랭킹1위 선수를 꺽고 다음 타이틀 매치를 기대한다네요.
학교 졸업휴 취직을 하고 몇년간 쉬다가 복귀 작년 아시아대회에서 경량급우승을 차지한 다니이선수다 아마슈토 토너먼트에서 4번 싸워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그라운드 시간 무제한의 룰등의 이질감을 느꼈으나 훌륭한 타격기로 우승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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