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연승을 달리고 있는 난공불락의 밴텀급 챔피언 '헤난 바라오'와
3년전 UFC에 데뷔한 신예 TJ 딜라쇼
자유로운 스위칭과 현란한 스텝, 챔프 바라오의 타격을 흘려버리는 딜라쇼
1라운드 1분여를 남겨두고 터진 딜라쇼의 오른손 !
슬로우 모션
당황하는 챔프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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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각도에서 터져나오는 어퍼
타격거리 못잡는 바라오
딜라쇼 미친 스텝
3라운드 하이라이트
다채로운 각도에서 들어오는 공격들
철권 횡이동을 연상케하는 스텝.
파고들면서 클린치 잡고 백으로 돌때 소름.. ㅡ;
바라오 KO 장면. 34연승은 막을 내림.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역대급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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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