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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플레이

작성자로켓트단|작성시간14.04.23|조회수28 목록 댓글 0

<일본 햄  1-2 소프트 뱅크( 4월 22일 도쿄돔 )>

 

소프트 뱅크의 기대의 신진·야나기타(26) 가 22일 니혼햄전(도쿄 돔)에서 공 수에 걸쳐 맹활약이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선 왕 정치 구단 회장에서 타격 조언을 받은 것이 효과가 있는지,

 

3회말  우전안타를 날리고   5회에는니혼햄 투수  멘도사에게  동점 적시타를 때렸다 .

 

중견수 수비에서 , 강한 어깨로  삼중살 성립에 기여했다. 선발 스탄드 리지도 7이닝 동안 5안타 1실점 쾌투로 화답했다.

 

 

 

 

(중견수 -포수 -2루수로 이어진 환상의 삼중살 장면 )

 

3회말 이었다 다. 스탄 릿지는 요다이캉 , 니시카와, 오오타니의 3연타로 1점을 잃고 아직도 무사 1、3루의 큰 위기.

 

여기서 4번, 나카타의 통렬한 타구가  중견수  야나기다에 라이너성으로 날아 가서  캣치

 

여기서  3루에서 터치업한  니시카와를 화살 같은 송구로 홈에서 터치아웃

 

틈을 찔러 2루를 노린 1루주자 오오타니를 포수·호소카와가 던져서 

 

2루수 혼다가 터치아웃 시키면서 삼중살(트리플 플레이 ) 을 달성 했다  .

 

이 날의 니혼햄  선발 맨도사는 지난 대전에서 7회 도중까지 산발 4안타 1점만 내줘서 .

 

호크스 타선에 있어서는 까다로운  상대 

 

 야나기다 는 3번째  제1타석에 팀 첫 안타가 된 우전안타를 쳤고 .

 

그리고 5회초 . 일사 3루에서 중전으로 동점 적시타."를 쳐서 1-1 동점을 만들고 .

 

소프트 뱅크는 2사후, 혼다의 적시타로  2-1 역전을 성공 시켰다 .

 

 

야나기타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선 왕 구단 회장에게서 이런 충고를 받았다고 한다."

 

공을 가져다 놓는다는  이미지로 세밀하게 쳐봐라 .

 

풀 스윙, 풀 스윙도 좋지만 한단계 위의  수준을 지향하겠다는 것."

 

왕 회장은 누구보다 야나기다의 소질을 평가하고 있다.

 

경기 전의 시점에서 타율 2할 4분 6리, 2홈런, 7타점은 결코 나쁜 숫자는 아니지만

 

왕 회장은 "그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서 더 나아가 . 홈런 왕을 다투는 정도 쳤으면 좋겠어.

 

지금의 일본인 선수가  그만큼 날릴 수 있는 선수는 좀처럼 없으니까요 ".

 

"세계의 왕"의 더욱 성장해 주고 파 하는  생각에, 결과로 화답해 보였다. (도쿄 스포츠 4/22) 

 

(트리플 플레이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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