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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H☆-자유 게시판-

개막전 리뷰) 구도 호크스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로켓트단|작성시간15.03.29|조회수25 목록 댓글 0

(3월 27일  개막전  소프트뱅크 1- 3 지바롯데 )

 

 

소프트뱅크 셋츠 롯데 와쿠이의 제1선발 대결의 팽팽한 투수전

 

롯데는 0-0 상황에  맞은 6회 초 스즈키 적시타 등으로 2점을 선취한다.

 

후에는 9회초  이구치 솔로홈런으로   3-0으로 완전한 승리를 만들었다

 

선발 와쿠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과거 팀 동료였던 상대편 감독에게 시즌 첫 패전을 선물 .

 

야나기다의 1타점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던 소프트 뱅크는 타선이  거듭된 찬스 를 놓치고 말았다.

 

 

와쿠이가  구도감독에게 첫 패배를 선물 (한때는 세이부 패밀리 ^^)

 

 

셋츠에게서 첫 안타 타점을  빼았는  롯데 스즈키 타이지 

 

 

반격 공기가 사그러들었다 . 2점을 따라붙는 9회말  2 사 2, 3루.

 

타석에는 올 시즌 4번타자 , 우치카와가 있었다.

 

니시노 6구째를  친  타구는 2루수 앞으로.  한방만 나오면 역전 사요나라 안타 였건만

 

구태여  땅볼 아웃 . 만원 3 8500명이 들어선  스탠드에서 한숨이 흘렀다.

"기ー타(3번 야나기타)가  좋은  반면 (5번) 대호 쪽에서 결정이 안됬어 ,,. 오늘은 죽여 버렸다

 

"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구도 감독 . 3회 무사 1, 2루에서 3루 땅볼 병살타,

 

7회 1 일、삼루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쓰러졌다.

 

 

야나기다는 이날 좋았다  3타수 2안타 1타점

 

 

 

찬스는 족족  범타 또는 병살타 ,,, 

 

선수 회장 3루수 ·마쓰다는 1점 비하인드 6회 2 일、삼루에서 땅볼을 알까면서 1실점 .

 

팀을 이끌어가야할   2명이  (우치가와  ,마쓰다 )   이날은 발목을 잡고 말았다.

과거 10년 동안  8승 1패 1무로  개막전 패배는 2007년 이래 처음

 

첫 경기를 거두지 못한 쿠도 감독은 "언제나 언제나 잘쳐도, 질 수도 있다.

 

오늘은 상대가   공격할 수 있었던 "결과 라며  우치 카와를 감쌌다.

 

2년 연속 일본 시리즈 우승의  길은  일단 패배 . 다시 구분 짓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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