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이슈 발생시 모든 임원 성과급 차감...(대신증권은 오직 직원에게만 구상권 청구???)

작성시간25.04.22|조회수467 목록 댓글 5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이슈 발생시 모든 임원 성과급 차감

(뉴시스)

 

"철저한 내부통제를 평가·보상 최우선 원칙으로"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내부통제 이슈 발생 시 전 임원의 성과급을 일괄 차감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손실 사건 이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내부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 중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위기관리·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올해 1분기까지 내부통제, 조직문화, 인적혁신 등 다양한 과제를 설정·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부통제를 평가·보상으로 연결시킨다는 취지의 이번 제도 도입은 신한투자증권이 내부통제 강화를 단순한 슬로건으로 삼지 않고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으로 볼 수 있다.

내부통제 이슈가 발생할 경우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원의 성과급을 일괄 차감한다. 이는 특정 임원에게 책임을 한정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내부통제 이슈 발생 시 회사 임원이 공동으로 부담하겠다는 강력한 집단 책임제 선언이다. 내부통제 관련 임원은 업무 특성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서 평가도 내부통제 중심 평가가 이뤄진다. 내부통제에 대한 평가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내부통제 미흡 시 평가 점수와 관계없이 성과평가 등급 최저까지 하향이 가능하도록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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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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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5.04.22 양아치들과는 대비되는 행보
    양아치들이 누군지는 말 안하겠음
  • 작성시간 25.04.22 우리 오너일가는 뭐함?
  • 작성시간 25.04.22 진짜 대신 임원들 팔자 좋다
  • 작성시간 25.04.22 직원들 몫은 줄어도, 임원들 성과급과 주주 배당금은 타격이 없는게 아이러니
  • 작성시간 25.04.23 노블레스 오블리주 개나 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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