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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금) 색소폰교실

작성자유정숙|작성시간26.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0

< 1부>

병아리반 첫 수업은 악기의 명칭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친구들이 부는 색소종류는 알토 색소폰이라고 말씀하시자 궁금증이 많은 한 친구는 색소폰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질문을 합니다. 관심을 보이는 친구가 기특하신 듯 10종류가 넘는다고 덧붙여 말씀하십니다.가장 먼저 설명하시는 것은 리드인데 쿠크다스 과자를 닮아 쿠크다스 리드라고 설명하시며 충격에 약하니 조심히 다뤄줘야함을 당부하십니다. 친구들이 불어야하는 것은 2호 반입니다.

다음은 넥과 마우스피스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마우스피스에 리드를 끼울때 사용하는 조리개 같은 것은 리가춰라고 설명하십니다. 리드를 넥에 끼울 때 너무 세게 밀면 코르크가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처음에는 반만 끼우고 처음엔 3분 2정도를 살살 돌려 끼우라고 지도해 주십니다. 리드를 넥에 끼워 길게 불어보기로 합니다. 리드를 입에 넣을 때는 날카로워 다칠 수가 있어 우하는 발음으로 천천히 불기도, 촛불이 백개 있는 듯 세개 불어보는 연습을 합니다. 처음엔 여러가지 이유로 소리가 안날 수 있으니 연습을 꾸준히 하기로 하며 수업을 마무리합니다.

 

<2부>

PUSZTA 를 개인 연습으로 수업이 시작됩니다. 32마디, 선생님께서 시범을 보이시며 전체적인 흐름과 음악의 뼈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A마디와 B마디가 박자와 계이름이 비슷해보이지만, 연주가 진행될 수록 자신이 생각한 속도보다 점차 빠르게 흐르는 부분임을 설명하며 리듬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아동 별로 C마디를 연습해 보며 어려운 부분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파샵(F#)이 포함된 부분의 음정을 정확하게 익히고, 텅깅을 사용하여 음과 음 사이를 분명하게 구분하며 연주하도록 지도하였습니다. 텅깅을 하지 않을 경우 음 사이에 불필요한 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발음과 혀의 움직임을 활용하여 안정적이고 또렷한 소리가 나도록 반복 연습하였습니다.

색소폰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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