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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화) 일본어교실

작성자유정숙|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오늘은 히라가나를 입으로 소리 내어 읽으며 외웠습니다. あいうえお(아이우에오), さしすせそ(사시스세소), なにぬねの(나니누네노)를 반복해서 읽으며 연습했습니다. 인사를 나누는 말로 こんにちは(곤니치와)를 배웠고, 지난 시간에 배운 인사말도 다 같이 복습했습니다. 출석을 부를 때는 일본어로 はい(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일본 여고생처럼 상냥하게 말해 본다고 서로 웃으며 농담도 나누었습니다.지난주에 보았던 히라가나 쓰기 시험 이야기도 했습니다. 또 일본에서는 잘생긴 남자를 イケメン(이케멘)이라고 부른다고 알려 주셔서 모두 함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리가토 고자이마스)라고 말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교재 34페이지를 공부했습니다. 히라가나의 51번째 글자인 ん(응)에 대해 배웠습니다. ん은 주로 받침으로 사용되며 일본어에는 받침으로 쓰이는 글자가 많지 않아 발음하기가 비교적 편하다고 합니다. ん은 상황에 따라 ㅇ, ㄴ, ㅁ으로 발음될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우리말과 일본어의 발음이 비슷한 단어인 あんま(안마)에서는 ㅁ 소리가 나고, せんせい(센세이, 선생님)에서는 ㄴ 소리가 납니다. 또한 さんまい(산마이, 세 장), しんぶん(신문), おんがく(옹가쿠, 음악) 등의 단어도 읽어 보았습니다. 이어서 さんぽ(산포, 산책), おんな(온나, 여자), せんたく(센타쿠, 세탁), ほんや(혼야, 책방·서점) 등의 단어도 배웠습니다. 일본어는 발음의 길이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데 이를 長音(ちょうおん, 장음)이라고 합니다. 장음은 소리를 길게 내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おばさん(오바상)은 아주머니를 뜻하지만, おばあさん(오바아상)은 할머니를 뜻합니다. 같은 글자가 겹쳐 발음이 길어지면 뜻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장음의 소리를 천천히 읽어 주시며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일본어는 히라가나 글자 하나하나를 읽으면 대부분의 발음을 읽을 수 있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하는 인사말인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를 배웠습니다. 자기소개를 할 때는 "はじめまして。○○です."(하지메마시테. ○○ 데스.)라고 말하며,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입니다."라는 뜻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부정 표현인 ではありません(데와 아리마센)도 배웠습니다. 이는 "~이 아닙니다"라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라 이름의 일본어 발음을 알아보았습니다. 중국은 中国(ちゅうごく, 추고쿠), 한국은 韓国(かんこく, 칸코쿠), 일본은 日本(にほん, 니혼)이라고 발음합니다. 오늘도 히라가나 읽기와 새로운 표현들을 배우며 즐겁게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일본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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