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우울한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아프다 어제 육군 특전사 중위가 강하훈련중 낙하산 줄이 끈겨 추락하여 젊은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28세 아들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니 내마음도 편치안다... 작성자 본부장 박장섭 작성시간 11.05.28 답글 참 가슴 아픈일이지만 어째 질긴 낙하산 줄이 끊어질수있을까 의문이 간다. 작성자 푸른창공 작성시간 11.05.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