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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까지만 해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만 오늘은 장마철 장대비가 하염없이 내리니 칭구와 고향 생각이 나네
    다들 즐겁고 건강하시길.......
    작성자 창원우초 작성시간 11.06.22
  • 답글 칭구야 고향이 생각나면 오이라 막걸리 한사발 사줄께 ^^ 작성자 본부장 박장섭 작성시간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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