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롤스티겐 전망대(Trollstigen Viewpoint)
노르웨이 서부의 대표적인 국립 관광 도로인 게이랑에르-트롤스티겐(Geiranger-Trollstigen) 구간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소이다.
'트롤스티겐'은 노르웨이 전설 속 괴물인 트롤(Troll)과 사다리(Stigen)의 합성어로 '트롤의 사다리'라는 뜻과 '요정의 계단'이라는 뜻을 가진 토를스티겐은 11개의 아찔한 헤어핀(지그재그) 커브길로 유명한 산악 도로이다.
정상 플랫폼에 오르면 현대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전망대(Reiulf Ramstad Architects 설계)가 있다. 철제와 유리가 조화를 이룬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허공에 약 200m 높이로 돌출된 메인 전망 데크가 나온다. 발 밑으로 꿈틀거리며 뻗어 있는 11개의 굽이친 도로와 240m 높이에서 세차게 쏟아지는 스티그포센(Stigfossen)폭포, 그리고 이를 둘러싼 거대한 암벽산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숨이 멎을 듯한 스릴과 장관을 선사한다. 트롤스티겐을 포함한 이 산악 도로 구간은 겨울철에 엄청난 눈이 내리기 때문에 고립되어 매년 5월 하순에서 6월 초쯤 개통되어 첫눈이 내리는 10월 전후까지만 도로가 개통되며, 겨울철에는 전면 통제가된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07일
▶이동경로 : 돔바스 호텔 - E136 고속도로(롬스달렌 계곡 방향) - 레샤(Lesja) - 베르마(Verma, 킬링브루) - 트롤베겐(트롤의 벽) - 온달스네스(Andalsnes) 인근 삼거리 - 국도 63호선(Fv63) 진입 - 트롤스티겐 전망대
▶이동거리 : 약 115km
▶이동 시간 : 1시간 55분(관광 버스)
▶조용하고 아름다운 돔바스 호텔에서 하룻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후 아침 식사를 마치고 06시 40분에 호텔을 출발하여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구간을 약 2시간 정도 경유해 토롤스티겐 전망대가 있는 고개 정상부에 있는 트롤스티겐 방문객 센터 주차장에 도착하기 까지 차창 밖 풍경을 담아보다.
▲레샤(Lesja)주의 비요를리(Bjorli) 마을
▲롬스달렌 계곡(Romsdalen Valley)
▲라마우강(Rauma River)&셀스브루아 다리(Saelsbrua Bridge)
▲베르마포센(Vermafossen)폭포(높이 381m)
▲그라브데포센(Gravdefossen)폭포(높이 120m)
▲외프스테포센 폭포
▲올뫼안포센 폭포(높이 720m)
▲모르게포센(Morgefossen)폭포
▲콩엔산(Kongen, 해발 1,614m)
▲트롤스티겐 캠핑장
▲트롤스티겐 캠핑장 입구 광장
▲트롤스티겐 하부 전망 포인트
▲이스트달렌(Isterdalen) 계곡& 이스트라(Istra)강
▲스티그포센(Stigfossen) 폭포(높이 320m)
▲이스트달렌(Isterdalen)계곡 & 11개 굽이의 커브길
▲트롤스티겐 방문객 센터(Trollstigen Visitor Center)와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