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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

노르웨이 트로스티겐(Trollstigen / 요정의 길)

작성자靑岩|작성시간26.06.18|조회수13 목록 댓글 0

트롤스티겐(Trollstigen) -요정의 계단

'요정의 계단'이란 뜻을 가진  트롤스티겐은 노르웨이 라우마(Rauma) 지역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 도로이자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웅장한 자연경관과 아찔한 드라이브 코스로 전 세계 여행객과 하이커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해발 858m까지 올라가는 동안 11개의 아찔한 헤어핀 곡선(급커브) 구간이 이어져 있어, 운전자들에게는 스릴 넘치는 드라이브 코스로, 관광객들에게는 경이로운 볼거리로 유명하다. 도로를 올라가는 길에 정상부위에서 마주하게 되는 웅장한 폭포인 스티그포센(Stigfossen)폭포는 거대한 물줄기가 도로 밑을 통과하며 떨어지는 장관을 바로 옆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는 주변의 높은 산봉우리들과 요동치는 게곡, 굽이치는 도로를 한눈에 안전하게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된 세련된 건축물의 전망대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폭설과 얼음으로 인해 전면 통제되며, 보통 매년 5월 말이나 6월 초에 개방되어 가을(9월~10월)까지 운영된다.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개방 시기가 매년 달라지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07일

▶돔바스 호텔을 출발한지 약 2시간만에 도착한 트롤스티겐, 트로스티겐 방문객 센터 주차장에 내렸을때 날씨마저 너무나 화창해 주변을 돌아 봤을때 그야말로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산 정상부에는 아직 채 녹지 않은 눈들이 쌓여 있고, 발 아래로는 '스티그포센 폭포'의 웅장한 폭포수가 절벽 아래로 내려 꽃힌다, 요정의 길을 따라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길 아래 계곡에는  之자 형태의 굽이치는 도로와 폭포, 그리고 암릉의 산봉우리들,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한다.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지 눈 돌리는 곳마다 감탄의 연속이다. 주어진 시간이 30분밖에 되지 않아 '요정의 길'을 세세히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크긴 하지만... 이번 여행중 영원히 잊지못할 곳으로 기억될 듯 하다.

트로스티겐 방문객 센터 주차장

트로스티겐 방문객 센터(Trollstigen Visitor Cemter) 와 뒤편으로 보이는 코겐(Kongen) 봉우리 

▲비스펜(Bispen)

인공 수로

비스펜(Bispen, 해발 1,462m) 

스티그보트호르네(Stigbottshornet, 해발 1,583m)

이스트달렌(Isterdalen)계곡의 상류이자 이스트달렌 폭포로 이어지는 강의 시점이다.

요정의 길

비스펜(Bispen, ▲비스펜(Bispen) 

스티그포센 폭포 상단부 

비스펜(Bispen) & 스티그포센 폭포

▲트롤포센(Trollfossen) or 트베르달스포센(Tverrdalsfossen)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스트루펜(1.1km)'뿐만 아니라 '스태비스카레(5.2km)' 까지도 트레킹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트로스티겐(Trollstigen) 전망대

토롤스티겐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인 전망대는 '레이울프 람스타드' 건축 사무소가 설계했으며, 이 전망대는 거친 대자연과 현대 건축의 완벽한 조화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 곳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이스트달렌(Isterdalen) 계곡 과 11굽이 헤어핀 곡선 도로 

스티그포센 폭포(Stigfossen)

해발 고도 약 850m의 트롤스티겐 고원에서 이스트라 강물이 흘러내려 형성된 폭포로, 총 낙차는 약 240m에 달한다. 

페디쿨라리스 오에데리(Pedicularis oederi) 

▲이번 여행의 인솔자이신 이용규 가이드님과 함께

▲8일간 약 2,400km 장거리 운전을 해주신 노르웨이 현지인인 관광버스 기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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