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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

노르웨이 뵈이야 빙하(Bøyabreen)

작성자靑岩|작성시간26.06.23|조회수10 목록 댓글 0

뵈이야 빙하(Bøyabreen)

노르웨이 베스트란(Vestland)주 피얼란드(Fjærland)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빙하이다.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인 '요스테달 빙하(Jostedalsbreen)'의 지류 중 하나로, 접근성이 좋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곳이다. 

노르웨이의 주요 도로인 5번 국도(Rv5)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쉽게 들러 감상할 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빙하가 보이는 호수 앞까지 도보로 몇 분 걸리지 않는다.  빙하 바로 아래에는 빙하가 녹아내려 형성된 에메랄드빛의 뵈이야 호수(Bøyavatnet)가 있어, 빙하와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뵈이야 빙하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약 9km)에는 '노르웨이 빙하 박물관(Norsk Bremuseum)이 있어 빙하의 형성과 기후 변화에 대한 흥미로운 전시를 볼 수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07일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크루즈 투어를 마치고 게이랑에르 선착장에서 이곳 뵈이야 빙하까지 차량으로 약 4시간 50분(중간에 스트륀에서 점심 식사 50분 포함)을 달려 뵈이야 빙하를 관람할 수 있는 뵈이야달렌에 도착한다.

장거리 길이지만 차창밖으로 보이는 노르웨이 지역의 피오르와 호수, 그림 같은 시골 마을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은 여행길 끝에 비록 올라가서 보지는 못하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경이로운 빙하의 풍경에 하루 여행의 피로가 눈녹듯 사라지는 기분이다. 

뵈이야 빙하를 감상 하면서 뵈이야 빙하와 계곡의 풍경, 그리고 피얼란드 빙하 박물관까지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담아보았다. 

▲뵈이야나ipa(Bøyanipa) - 뵈이야 빙하 왼편을 감싸고 우뚝 솟아 있는 산봉우리 

▲뵈이야 빙하 레스토랑(Bøyabreen Restaurant)

뵈이야 빙하(Bøyabreen)

레드 캠피온(Red Campion) -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과 중유럽의 숲, 길가, 그리고 고산 지대나 빙하 주변의 슾한 바위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야생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석죽과(패랭이꽃과)에 속한다고 하여'붉은 장구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미나리아재비(Buttercup) - 노르웨이의 여름철 들판이나 뵈이야 빙하 인근 계곡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피어나는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참기생꽃(Arctic starflower) - 북유럽의 침엽수림 바닦이나 산악 지대, 고산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 야생화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설악산이나 태백산 등 아주 높은 고산 지대에만 드물게 자생하는데, 꽃이 희고 아름다워 '기생(妓生)'처럼 예쁘다고 해서 기생꽃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있다.

▲분홍바늘꽃(Fireweed) - 산불이 나거나 숲이 베어져 나가 황폐해진 땅에 가장 먼저 찾아와 군락을 이루기 때문에 '불의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5번 국도(Rv5) & 피얼란 터널

▲피얼란 터널(Fjærlandstunnelen) - 길이 6.397m의 터널이며, 요스테달 빙하 국립공원의 거대한 산맥을 관통하는 터널이다. 

뵈이야 계곡(Bøyadalen) - 뵈이야 빙하와 호수에서부터 녹아내린 물이 피얼란 피오르로 흘러가는 계곡이다.

▲뵈윰(Bøyum) 마을 - 뵈이야 계곡 주변에 위치한 마을로 피얼란(Fjærland) 마을의 일부에 해당된다.

문달(Mundal) 마을 - 뵈이야 계곡 하단에 위치한 마을로 피얼란(Fjærland) 마을의 일부에 해당된다.

군바르나이파(Gunvordalsnipa)산

▲노르웨이 빙하 박물관(Nork Bre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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