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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

노르웨이 빙하 박물관에서 레르달까지의 차창밖 풍경

작성자靑岩|작성시간26.06.23|조회수11 목록 댓글 0

송네피오르드(Sognefjord)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고 깊은 피오르드로, '피오르드의 왕(King Fjord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총 길이가 약 205km에 달하며, 가장 깊은 곳은 수심이 1,300m를 넘는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푸른 바다가 만들어내는 경관이 일품이다.

서부 노르웨이의 베스트란드(Vestland)주에 위치하며 바다에서 내륙으로 205km 뻗어 있어 루스터(Luster)의 작은 마을인 스코올덴(Skjolden)에 이른다. 피오르드는 주변 지역 소근(Sogn)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이름은 노르웨이어의 '빨아들이는'을 의미하는 súg- 와 관련이 있으며, 피오르드 하구에서 조류가 급증하거나 빨아들이는 것에서 유래된것 같다.

송네피오르드의 안쪽 끝은 해발 약 2,000m까지 솟아 있는 산맥의 남동쪽에 있으며,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인 요스테달스브렌(Jostedalsbreen)으로 덮여 있다. 따라서 송네피오르드 안쪽 끝과 그 지류의 기후는 바깥쪽 해안선 만큼 습하지 않다. 피오르드 동쪽 끝의 후룬가네 산맥은 2,400m에 이르며, 해저에서 정상까지의 가장 높은 고도는 송달에 있다.

피오르드의 하구는 술라(Sula), 로스나(Losna), 히세뢰이나(Hiseroyna)를 포함한 많은 섬으로 둘려싸여 있다. 송네피오르드는 남서에서 북동쪽으로 구조가 있는 북서쪽 편마암 지역을 가로지르며, 안쪽 부분에서 칼레도니아 습곡을 관통한다. 본류 피오르드의 동서 방향과 기반암의 습곡 형태는 명확한 연관 관계가 없으나, 일부 지류 피오르드의 경우 습곡 형태와 일치한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07일

▶이동경로 : 퍼얼란 빙하박물관 - Rv5(국도 5호선) - 송달스푀라(Sogndalsfjora) 마을 - 송네피오르(Sognefjordden) - 만헬러(Mannheller) 페리 선착장 - 포드네스(Fodnes) 페리 선착장 - 레르달(Lærdal) - Grandane Hotel

▶이동거리 : 약 64km

▶이동시간 : 약 1시간 10분(페리 승선 이동 시간 포함)

▶노르웨이 빙하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오늘 도착점인 레르달(Lærdal)에 있는 Grandane Hotel 까지 국도 5호선과 송네피오르드를 따라, 약 1시간 10분 동안 이동하면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송네피오르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퍼얼란 빙하 박물관(Glacier Museum)

퍼얼란 피오르드(Fjærlandsfjorden) 

▲송달스달렌(Sogndalsdalen) 계곡의 달라바트네스(Dalavatnet) 호수셀셍(Selseng) 마을

송달스푀라(Sogndalsfjora) 마을

송달스푀라 마을앞을 흐르는 송달스엘바(Sogndalselva)강 위를 지나는 'Rv5 국도 상의 도로교(Sogndalsfjora 브릿지) 

송달 버스 터미널(Songdal skysstasjon) 

▲암피 송달(AMFI Sogndal) - 송달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송달(Sogndal) 마을 산기슭의 주택가 

송네피오르(Sognefjordden) 

노르웨이 여행의 핵심이자 대자연의 웅장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소다. 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은 피오르 중 하나로, 총 길이가 약 205km에 달해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며, 가장 깊은 곳은 수심이 무려 1,300m가 넘는다고 한다. 

▲포스나우에르(Fosshaugane) 구역으로 송달 고등학교와 서노르웨이 응용과학대학교 송달 캠프스 이다. 

▲송네피오르의 지류중 하나인 송달피오르드(Sogdalsfjordden) 

러프스네스 브릿지(Loftensnesbrua)

▲러프스네스(Loftesnes) 마을 

노르웨이 국도 관리국(Statens vegvesen)의 대형 차량 검사소 및 통제소(Kaupanger kontrollstasjon) 

송달 고등학교 카우팡에르 캠퍼스 - 송달고등학교의 '직업 운전사 및 중장비 / 운송 물류 학과' 

카우팡에르 상업지구(Kaupanger) 

만헬러(Mannheller) 페리 터미널에서 페리호에 올라 출발 직전

송네피오르드(Sognefjord)

▲호프살란디(Hovslande)

▲포드네스(Fodnes) 선착장 도착 직전

▲레르달셀비 강(Lærdalselvi)

레르달셀비 강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서양 연어 낚시의 성지'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영국의 귀족들을 비롯해 전 세계의 낚시 애호가들이 대형 연어를 잡기 위해 자주 찾는 곳이다.

Grandane Hotel 

레르달의 옛 목조 마을과 레르달셀비 강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로, 많은 단체 관광객이나 피오르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편안하고 아늑한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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