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행

제주 한라산①(2021. 11. 14)

작성자靑岩|작성시간21.12.03|조회수45 목록 댓글 0

■한라산(漢拏山/1950m)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앙에 있는 산으로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높이 1,947.3m.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제주도 전역을 지배한다. 한라산이라는 이름은 산이 높아 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 당길 수 있다는 뜻이며, 예로부터 부악·원산·선산·두무악·영주산·부라산·혈망봉·여장군 등으로도 불려왔다.

〈동국여지승람〉에는 1002, 1007년에 분화했다는 기록과 1455, 1670년에 지진이 발생하여 큰 피해가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한라산 정상에는 지름이 약 500m에 이르는 화구호인 백록담이 있으며, 360여 개의 측화산, 해안지대의 폭포와 주상절리, 동굴과 같은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형경관이 발달했다.

한라산은 약 360개의 측화산(側火山)과 정상부의 백록담, 해안지대의 폭포와 주상절리(柱狀節理: 다각형 기둥모양의 금) 등의 화산지형, 난대성기후의 희귀식물 및 고도에 따른 식생대(植生帶)의 변화 등 남국적(南國的)인 정서를 짙게 풍겨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자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난대성기후의 희귀식물이 많고 해안에서 정상까지의 다양한 식생변화가 매우 특징적이고 경관이 수려하여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자원을 갖추고 있다. 1970년 3월 24일 한라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산행코스 : 성판악탐방안내소 - 속밭대피소 - 진달래대피소 - 한라산정상(백록담) - 진달래 대피소 - 사라오름 왕복 - 속밭대피소 - 성판악탐방안내소

   【① 성판악탐방안내소 ~ 백록담】

◆산행거리 : 21.86km

◆산행시간 : 7시간 38분

◆함께한 사람들 : 아내와 지인 4명

☞한라산 등정으로 제주 올레길 대미를 장식하였다. 어제 하루 여행을 하면서 휴식을 취한터라 체력이 약간 회복 되기는 했으나 하산길에 발바닥의 통증으로 마지막 다소 힘든 산행이었다. 한주내내 비와 흐린 날씨로 백록담을 볼 수 있으려나 걱정 했었는데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에 구름 한 점 없는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 설경과 주변 상고대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버린 산행이다.

그동안 올레길에서의 고생을 한라산 정상에서 한꺼번에 보상 받는듯한 너무나 멋진 산행으로 제주 올레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