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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프로그램

'해오와 사라' 는 즐길 '만화'였습니다.

작성자달리도서관|작성시간26.06.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오늘은 해오와 사라를 쓰고 그린 송송이 작가님과 함께했습니다.

만화를 엄청 좋아해서 만화가가 되었고,

할머니가 될 때까지 만화가라는 지위를 유지하고 싶다는 작가님.

엄청 부끄럼이 많지만 달리도서관에 찾아와 줬습니다.

 

'해오와 사라'는 반갑게도 제주가 배경입니다.

작가님에게 제주도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해류를 따라 돌아다니는, 국적도 없는 인어 '사라'와 제주바당을 마음껏 활보하는 해녀 '해오' 가 나옵니다.

뭍에는 이들을 가로막는 것들이 사방천지에 널려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도 흥미진진하게 가미되었습니다.

해방 후 우도에 살았던 해오, 사라, 연지, 여희 등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주어진 삶을 그대로 수용할까요?

아니면 다른 길을 거침없이 가버렸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해오와 사라’를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차기작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함께하신 참여자 분들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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