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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라이딩 앨범

오늘도 재밌게 탔습니다

작성자신현희|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안양천에 들어섰습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도록 쭉 뻗은 자전거길

온통 하얗게 노랗게 핀 망초꽃과 토끼풀 그리고 금계국.

 그럼 달려볼까나~~~~

자세히 보면 요래 예쁨니다.

망초꽃들은 더운계절에 눈부시게 피고있네요.

온통 푸르고 꽃이피는 이 길을 달릴수 있어 , 함께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은 두 회원이 성당일로 못나오고 아홉이서 재밌게 탔습니다 

낮기온은 30도가 넘는다 해도  아직은 지열이 안 올라와서 달리면 시원합니다

의왕 까지 갔다가 되돌아와 울동네 우리의 단골 삼겹살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달말까지만 식당운영을 한다니 다소 아쉬운 마음으로

항상 그렇듯이 큰 다라이에 상추랑 쌈채소를 잔뜩 담가놓으면 ,우리가 나타나면 알아서 씻어서 먹었드랬지요

오늘도 역시 우리가 씻어서 큰 바구니에  쌓아올린 상추를  거의 다 먹었다는 예기입니다

그 단골 식당도 오늘로 옛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우린 이렇게 소소 하게 행복과 즐거움을 찾아서 달립니다.

자전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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