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들이 더 경화가 되기 전에 닺밴드로 유인을 해야 하기에 아침부터 종일 사과밭에서
가지들을 걸어 보먼서 진딧물도 손으로 잡아 주며 여린순을 만져준다.
남들은 농약을 쳐서 없애야 한다지만 지금껏 유기농으로 해온 나로선 엄두가 안난다. 딱 한번
처음 사과나무 심어놓고 나무좀벌레약을 처야한다며 대목 접목 부위만 쳤는데도 농약 냄새가 너무 역겨워
이젠 치질 못한다.
대목 아랫부분 수피가 검게. 변한게 있어서 챗지피티에게 물어 보니 냉해를 입은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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