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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와 존슨탕, 미군 영어의 한국화, 영어가 한국어처럼 되었고, 한국어가 영어처럼 되었다. 1/4

작성자달스탄|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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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노원 작성시간26.06.12 전쟁이 끝나고 10년 뒤 미군기지가 있던 동두천에 살았던 터라, 심교수님의 이번 글이 더욱 특별하고 가깝게 다가옵니다.

    당시 미군부대 물건을 무조건 'PX 물건'이라 부르고 전단지를 '삐라'라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특히 '깡통'이 영어 'Can'과 우리말 '통'의 합성어였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게 되어 정말 놀랍습니다. 어려웠던 시절에 레이션(비상식량)을 얻어먹던 추억도 스쳐 지나가네요.

    제 고향 같던 동두천에서 탄생한 부대찌개는 지금까지도 제가 가장 자신 있게 만드는 요리인데, 글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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