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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테이프와 대일밴드. 영어가 한국어처럼 되었고, 한국어가 영어처럼 되었다. 2/4

작성자달스탄|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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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노원 작성시간26.06.12 읽으면 읽을수록 참 흥미진진합니다. 점퍼나 워크맨, 탤런트 같은 단어들이 문화와 함께 들어온 배경을 교수님이 조곤조곤 설명해 주시니 쏙쏙 귀에 들어오네요.

    대일밴드부터 바리깡, 봉고, 스카치테이프, 포크레인, 퐁퐁, 호치키스까지… 우리가 매일 쓰는 이 말들이 전부 특정 상표에서 나온 보통명사였다니 정말 몰랐습니다. 글을 읽으며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이렇게 유식하고 재미있게 글을 풀어내시는 교수님이 참 부럽고 멋지십니다. 귀한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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