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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노원 작성시간26.06.15 제목부터 가슴 절절하면서도 호기심을 확 자극하는 힘이 있네요. 6·25 전쟁 당시, 언제 전사할지 모르는 아들을 보며 "제발 대라도 잇게 해달라"며 훈련소 앞까지 찾아와 슬픈 기도를 올려야 했던 부모님들의 절박한 생존 전략이라니, 제목에 담긴 무게감이 엄청납니다. 앞으로 이어질 2부, 3부 이야기가 저도 무척 기대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논산 육군훈련소(연무대)'는 단순한 군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추억과 야화의 보물창고죠. 시대를 불문하고 훈련소에 발을 들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단골 추억거리들이 있습니다 입영열차 총알이쏟아지는 진흙탕 각계전투 수만ㄹ은 사연들이 기대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