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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스탄 연구소

중소기업연구 및 학술활동

작성자달스탄|작성시간26.06.18|조회수14 목록 댓글 1

중소기업연구 및 학술활동[심의섭]

 

명지대학 설립 초기에 생긴 연구소 중의 하나가 중소기업연구소이었다.

1964년에 논문집을 창간하고 1966년에 이미 종간된 중소기업연구(3)를 발간하고 휴면상태에 들어간 연구소를 내가 부활시키고 19889월에 연구소장을 맡았다.

중소기업연구집을 1990년에 복간하여 19961월까지 12호까지 발행하였고 연구활동을 왕성하게 하여 가장 활발한 연구소로 만들었다.

학교에서 보조는 없고, 요구사항만 많아서 사표를 내었다.

오유선교수가 후임으로 운영하는데 예산까지 두둑하게 주었고 논문집 이름도 바꾸면서 1-2권을 내었지만 2-3년 만에 문을 닫았다아무나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나는 내공이 쌓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나의 외부 학술활동으로는 한국중소기업학회에 가입하였고(1988), 1996년부터 종신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나의 연구활동과 학술활동은 여러형태로 이루어 졌다.

학술논문으로는 1988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투자전략: 대아프리카 투자진출을 중심으로” (정진환과 공동, 한국아프리카학회지, 3 , 63-115)를 시작으로,

1993년 12월,  “유통산업의 개방과 중소기업의 대응”(김종환과 공동연구, 중소기업논집, 7 , 명지대학교 중소기업연구소, 20-39)까지 주로 남남협력과 같은 주제로 24개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논문지도는 1993년도에 석사논문(김종환, 유신영) 2건을 지도하였다.

저서발간은 1건, 대개도권 투자협력과 중소기업의 역할(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연구센타, 1991.7.30 : 151)이 있다.

사회활동으로는 한국문구협동조함(1988.11), 인천, 경기 시멘트 가공업 협동조합(1988.11)과 서울문구도매상협회(1994.5)등이 있다.

세미나활동 및 국제협력은 국내외 확술대회참가 등 학회활동을 포함하여 8건이 있다.

특히 보람이 있었던 것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었던 라틴아메리카 중소기업국제 학술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여 초청논문을 발표한 것이다("The situation and Strategies of samll and medium enterprises in Korea with special regard to Latin America" 1993.2.28.-3.6).

더욱 잊을 수 없는 것은 KOICA가 주관하는 UNColombo Plan(Colombo Plan Training Program on the Promotion of Small and Medium Industries)의 연수를 담당하여 전세계 개도권에서 참가한 대표단(매회 100명이상)을 3년간 교육한 것이다.

중소기업의 국제화 협동전략(1994 1차, 1995  3차), 21세기 개도권과 세계경제환경(1995. 1차), 중소기업의 국제화 전략(1996. 1차)3년간 6차에 걸쳐서 강의를 비롯하여 연수교육을 담당하였다.

그후 학교의 대학원장 보직을 맡으면서 시간제약상 중소기업관련 학술활동을 중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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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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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노원 | 작성시간 14:33 new 심 교수, 자네가 대단한 경제통인 줄은 익히 알았지만 젊은 시절 이렇게까지 맹활약했을 줄은 미처 몰랐네. 내용을 보니 쉰 살 전후의 한창나이 때였던 것 같구먼.

    가만히 되짚어보니 자네가 그렇게 국내외로 바쁘게 발을 넓힐 무렵, 나 역시 일본 암센터에서 세침흡입 세포검사 기술을 열심히 연수받고 있던 시절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네. 게다가 대학원장 보직까지 맡았었던 유능한 친구였다는 사실도 이번에 새삼 처음 알았네.

    어느덧 우리 모두 백발이 성성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실버세대를 위해 경제학이라는 본업을 넘어 시와 음악, 문학까지 다재다능하게 넘나들며 봉사하는 자네의 모습을 보니 참 부럽고 자랑스럽네. 귀한 발자취 잘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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