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5 차기 국무총리 강훈식 내정… 이번주 발표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내정한 것으로 6월 5일 알려졌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에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총리후보자로 강훈식 실장을 내정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 주 중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강훈식 실장은 이날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뒤 귀국했다.
강훈식 실장은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을 맡아 이재명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두루 관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알고, 방산과 에너지·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등 경제·외교안보 분야의 현안들에 대해서도 주요 역할을 했다.
강훈식 실장은3선 중진 의원 출신으로 정무 감각과 정책 이해도를 겸비했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후보군에 두고 고심했으나, 강훈식 실장을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석 총리는 8월말 또는 9월초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훈식 실장이 총리후보자로 최종 지명되면 청와대 참모진의 연쇄 개편도 이어질 전망이다. 후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는 민주당 박성준·천준호·한준호 의원 등이 거론된다. 박성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당대표 시절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천준호 의원은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한준호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대표 시절 최고위원으로 함께 활동했다.
'돌아온' 송영길·이광재… 정청래·김민석과 경쟁 예고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내 복귀에 성공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4선 고지에 오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향후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사람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당권 경쟁 구도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천 연수갑 선거에서 당선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2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이후 4년 만에 국회에 복귀했다. 정치적 위기로 평가받았던 '돈 봉투 의혹' 논란을 딛고 6선 의원에 오르며 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이 된 만큼 당내 영향력도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 송영길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 체제와 공천 문제를 둘러싼 비판적 목소리를 내기도 해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경기 하남갑에서 승리한 이광재 당선인 역시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 경쟁에서 주목받는 인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강원도지사를 지낸 그는 이번 승리로 4선 의원이 되며 정치적 무게감을 다시 확인했다. 당내에서는 통합형 리더십과 중도 확장성을 강점으로 꼽으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송영길·이광재 당선인이 실제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경우 정청래 현 대표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선거 결과를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정 대표의 연임 도전이 순탄치만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송영길 전 대표가 강한 당내 조직력과 정치 경험을 갖춘 데다, 이광재 당선인 역시 친노·친문계와 중도 성향 지지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전당대회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변수는 김민석 국무총리다. 정치권에서는 김민석 총리가 조만간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석 총리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국정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친명계 핵심 인사로서 당내 기반도 탄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전당대회는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송영길 당선인, 이광재 당선인, 김민석 총리 등이 경쟁하는 다자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지방선거 이후 당내에서 선거 결과를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만큼 차기 지도부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송영길 당선인의 조직력과 풍부한 정치 경험, 이광재 당선인의 통합형 리더십과 중도 확장성, 김민석 총리의 친명계 지지 기반과 국정 운영 경험이 각각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당대표 선출을 넘어 민주당의 향후 노선과 차기 권력 구도를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원주 단구동 야산 옥녀봉의 여름 풍경 속으로.....!!!!!!!!!!
말 많고 시끄러웠던 6.3 지방선거가 지나간 6월 아침.......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남원로를 건너.......
하양공원.......
남원주중학교......
단구근린공원 시벽......
6월 5일 아침의 옥녀봉 하늘 풍경.......
구름 속에 든 치악산........
치악재........
백운산........
튤립나무......
옥녀봉 쉼터......
명봉산 & 배부른산 조망........
07:00 옥녀봉 230m 정상에.......
아카시아숲길.......
이어지는 옥녀봉 둘레길......
단구공원 보행육교.......
원주아트갤러리.......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단구공원 열린광장......
강원지방우정청 - 원주우체국
시네마 11번가.........
남원로.......
삼성으로 회귀.......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