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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0 구광모 회장 삼겹살 싹둑?… '삼소 회동' 뜻밖의 화제

작성자담바우|작성시간26.06.10|조회수97 목록 댓글 0

260610 구광모 회장 삼겹살 싹둑?'삼소 회동' 뜻밖의 화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함께 한 일명 '삼소 회동'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삼겹살을 자르는 모습이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5일 구광 회장은 한국을 찾은 황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삼겹살 회동을 가졌다.

 

황 CEO의 방한을 맞아 모인 대기업 총수들이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소탈한 모습을 연출했다. 네 명의 CEO가 이끄는 기업들의 시가총액 합은 '1경원'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이른바 1경원짜리 삼소(삼겹살에 소주) 회동이 진행된 셈이다. 이들의 회식 모습은 방송과 온라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참석자 중 가장 어린 구광모 회장(48세)은 식사 내내 집게와 가위를 들고 삼겹살을 굽고 자르는 등 '막내 역할'을 도맡았다. 최태원 회장과 이해진 의장 앞에 냅킨을 깔아주고 물잔을 채워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참석자 중 최태원 회장이 66세로 가장 연장자이고, 황 CEO가 63세, 이해진 의장이 59세다. 이 가운데 구광모 회장의 독특한 고기 손질 방식이 온라인에서 예상치 못한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에서 그는 삼겹살의 살코기와 비계를 분리하듯 가위질을 했는데, 일반적으로 살코기와 비계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자르는 방식과 다른 모습이었다. 구광모 회장의 고기 자르는 영상을 올린 게시글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삼겹살에 비계를 자르면 너무 큰 리스크다", "이건 오너리스크다", "도의적으로 해명해야 한다"는 식의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이 외에도 "주가도 반으로 자르고 싶냐", "주방에서 분할상장 시그널이라고 하더라", "LG 악재다"라는 장난 섞인 반응까지 나왔다. 한편 황 CEO는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6월 9일 출국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한국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환영이 정말 훌륭했고, 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받는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CEO는 이번 방한에서 SK하이닉스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비롯해 네이버, SK텔레콤과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까지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는 이번 방한 성과에 대해 "매우 좋은 미팅을 가졌고 매우 좋은 파트너십도 발표했다"며 "SK하이닉스와 사업 확장 및 협력 다각화를 위한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네이버·SK텔레콤과도 각각 AI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울릉도·독도 암벽에 새겨진 글씨가 '우리 땅' 증명

지난 6월 6일 현충일, 잔잔한 파도 사이로 독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있을 만큼 입도가 어려운 독도. 이날 탐방단은 무사히 독도 땅을 밟을 수 있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독도경비대가 상주하는 건물이 나타났다. 건물 옆 암벽엔 ‘한국령’(韓國領)이라는 글자가 또렷이 보였다. 이를 살펴보는 탐방단의 입에선 감탄이 나왔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새겨진 암각문은 독도의 역사와 주권을 상기시키는 중요한 상징이다. 이 같은 암각문은 독도에 4개가 남아 있다. 울릉도의 고(故) 한진호 서예가가 독도의용수비대 또는 정부의 요청으로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울릉도 곳곳 각석문바위에 새겨진 역사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6월 4~7일 ‘2026년 출입 기자단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 영토로 관리해온 역사를 돌아보기 위함이다. 재단은 올해 제1차 울릉도·독도 종합학술조사를 통해 조선 정부의 영토 관리 제도인 수토제(搜討制)의 실증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조선시대 수토관들이 남긴 각석문과 이동 경로, 진상물, 해양 유적 등을 통해서다.

 

수토제는 조선 정부가 섬에 몰래 들어가 살거나 불법으로 벌목·어업하는 왜인을 수색해 토벌하는 제도였다. 조선은 1699년부터 1894년까지 수토제를 시행했으며 2~3년마다 수토관을 파견했다. 실제 울릉도 곳곳엔 수토관과 관련한 각석문이 남아 있다. 당시 울릉도를 방문한 수토관은 자신이 다녀간 증거로 암석에 본인과 동행인들의 이름 등을 새겼다.

 

울릉군 서면 학포마을에 있는 임오명각석문. 1882년 파견된 검찰사 이규원은 석공을 불러 바위에 글씨를 새겼다. 이규원은 울릉도 개척 가능성과 일본인들의 불법 입도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됐다. 불법 벌목을 한 왜인 7명을 적발하고, 왜인 78명을 목격한 후 왜에 항의하는 등 활약했다. 이규원은 ‘울릉도검찰일기’에 울릉도의 지명과 주민 분포를 상세히 기록해 놓기도 했다. 그의 검찰일기는 당시 울릉도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 평가받기도 한다.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있는 광서명각석문엔 두 개의 글이 새겨져 있다. 울릉도 이주민들이 전 수토관 이규원, 영의정 심순택 등의 공로를 새긴 글과 1893년 당시 울릉도 첨사를 지낸 조종성의 공적을 기리는 글이다. 1882년 울릉도 개척 이후 울릉도의 실상과 정책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수토역사전시관에 보관된 신묘명각석문은 1711년 삼척영장 박석창 일행이 수토 행적을 남기기 위해 새긴 것이다. 날짜와 수토 내용, 수행원 이름 등이 포함됐다. 수토 사실 자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

 

예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하나로 인식돼 왔으며, 고종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석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했다. 반면 일본은 조선이 과거 울릉도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했고, 독도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수토관 각석문은 조선 정부가 지속적으로 울릉도를 관리해왔다는 명백한 증거로 남았다. 재단은 향후 수토관 각석문을 추가 발굴하는 등 연구를 이어가며, 교육·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울릉도의 각석문과 독도 암벽의 ‘한국령’ 글씨는 이미 훼손이 진행되고 있어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실장은 “조선이 울릉도를 계속 관리했다는 사실이 각석문을 통해 명백히 증명됐고, 수토제 연구를 통해 독도를 우리가 인식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며 “국제 판례를 살펴보면 ‘오랫동안 무인도였던 섬의 경우 이웃하는 큰 섬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울릉도에 대한 연구는 독도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주 배부른산 6월 풍경 속으로.....!!!!!!!!!!!!

08:35   6월의 배부른산으로 출발......

 

더샵  4단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시청로를 건너........

 

08:52  무삼공원에.......

 

자귀나무

 

 

 

수국

 

나무딸기........

 

어깨동무공원.......

 

원주 무실초등학교

 

하와이무궁화

 

원주어시장......

 

눈개승마

 

송삼마을 보호수 느티나무........

 

 

엄나무

 

 

꽃양귀비

 

메꽃

 

블루베리나무.......

 

치악재쪽.........

 

희미한 치악산 조망.........

 

 

인동초꽃

 

무릎까지 풀이 무성한 복숭아밭을 지나.....

 

나비가 앉은 엉강퀴꽃.......

 

 

 

멧돼지의 울음이 들리는 배부른산 오름길........

 

사스레나무

 

깔딱고개 오름길 115 계단......

 

 

 

 

정상 직전의 솔밭 오름길.......

 

 

남쪽의 명봉산 조망......

 

 

09:58  배부른산 419m 정상에.......

 

 

 

 

 

 

땅비싸리꽃

 

 

 

연무로 희미한 무실동.......

 

 

6월의 행가리쪽 배부른산 하산길.......

 

말나리 꽃봉오리........

 

 

미국자리공

 

관중

 

봉삼  /  백선......

 

방아다리 소나무.......

 

 

 

 

나무를 타는 자전거......

 

밤나무꽃

 

마을보호수..... 행가리 은행나무

 

흰접시꽃

 

개망초꽃

 

송엽국

 

솔잎금계국  자그레브........

 

홍화

 

북원로........

 

원주 대성중고등학교.......

 

 

벚나무....... 버찌

 

마가목

 

 

시청로........

 

무실로.......

 

한지공원길........

 

공작단풍

 

초롱꽃

 

고욤나무

 

11:20  삼성으로...... 주차선 도색 중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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