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높은 산들은 거의 다 만년설입니다.
일년내내 녹지 않는 눈은 그 나라 기후를 생각해보면 기묘할 정도지요.
세계 높은 산들은 생각보다 따뜻한 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렇게 더운데도 만년설은 고고히 하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자, 지금부터 세계 높은 산들 구경을 해보실까요? ^^
1위 에베레스트
(Everest)
해발 8,850 미터
네팔, 티벳에 걸쳐있는 에베레스트.
가장 유명한 산이지요 ^^
2위 K2
해발 8,611 미터
등산 브랜드로도 유명한 케이투.
가파르기로 유명한 산이지요. 에베레스트보다 등반 난이도가 어렵답니다.
3위 칸첸중가
해발 8,586 미터
인도와 네팔에 걸쳐있는 칸첸중가.
많은 등산가들이 도전하는 산이기도 합니다.
4위 로체봉
해발 8,516미터
네팔과 티벳에 걸쳐 있는 산입니다.
5위 마칼루봉
해발 8,463미터
네팔과 티벳에 걸쳐있습니다.
역시 고산의 나라 답지요?
6위 초오유봉
해발 8,201미터
네팔과 티벳에 걸쳐있습니다.
도전하는 등반가들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7위 다울라기리봉
해발 8,167미터
가팔라 보이는 산. 등반 난이도가 높아 보이지요.
8위 마나슬루봉
해발 8,163 미터
네팔에 있는 만년설이에요.
구름을 껴안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9위 낭가파르밧봉
해발 8,125미터
파키스탄에도 고산이 꽤 많지요?
만년설과 푸른 초원이 함께 보이는 광경을 볼 수 있는 지역은
정말 드물지요. 환상적이네요.
10위 안나프루나봉
해발 8,091미터
우리나라 등반가들도 많이 도전하는 안나프루나봉.
네팔에 있는 산입니다.
세계 1위부터 100위까지 최고봉들은 대부분 티벳, 네팔, 파키스탄에 걸쳐 있어요.
6천 미터 높은 산은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 남미에 있다고 해요.
그저 등반하는 데만 몇억이 든다는 에베레스트.
죽을 위험을 무릎쓰고 돈까지 많이 들지만,
인간의 도전은 끊임없습니다.
도전할수록 자연 속의 인간은 한없이 가냘프다는 사실과
그래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는 고산 등반.
오늘도 도전에 뛰어드는 등반가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