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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현석(10회) 작성시간14.05.31 밤나무 숲 나도 알아요,소풍 갔을때 보물찿기에서
딴 친구들은 몇장씩 잘도 찿는데 이몸은 한장도 없어
쑥스러움에 기죽어 있든기억~~4학년때인가 전교 학생이 수영대회가 있었는데
5,6학년 형들과 함께했는데 2등을 해서 20센치 대나무 자를 상으로 받아
으시때며 집에와서 의기 양양 하든 고향의 추억~(학교 다닐때 상이라곤 그것이 유일한포상)
친구야!!!기억하게 해줘서 넘넘 고마우이~야 ! 친구야 응달비래 개울에서 배워서
나 그래도 헤엄은 제법 잘 했단다,승대 한테 물어봐두 알어~그짓말 아니라니까^~
그래도 미심쩍으면 글쎄~~뉘가 내편이지?생각 나면 알려줄게요,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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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정환(10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31 그래 친구야 !! 우리도 그렇게 밤나무 숲으로 재잘거리며 소풍을갔던 적이있었지 !! 어렸던때가 새삼 생각나는구먼 ..... 그땐 너나할것없이 모두가 어려웠지 . 계란한개부처서 도시락 밑바닥에 깔아주면 최고이던 때이니까 ~~~
삼성리 비례부락에 살던 친구들은 전부 개울에서헤엄 잘치고 낚시두 수준급이었지 아마두 ~~~
특히 잠수하여 작살로찍어내는데는 당할사람이없었지 .....
세월이 빠르긴 참 빠르이 .....벌서 60년이 지난 얘기니 ....
혹자는 인생 무상이라고하더니~~~~~이젠 우리가 그짝일세 ....허 허 헛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