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대을 출발 마등령을 거쳐 드디어 1275봉에 도착..
이곳이 오늘 우리가 하루 신세질곳.....
1275봉 정상에서 바라본 범봉
역시 이름답고 멋찌고 웅장한바위다....
저멀리 설악의 상징 대청봉도 한눈에 보이고...
우측으로는 지금은 갈수없는곳이 되어버린 엣추억이 서린 용아장성 능선도 보이고...
따뜻한 햇빛아래 오수를 즐기시고.....
드디어 설악의 하루가 마감되는 시간...
공룡입안에 여의주가....
서둘러 지는해를 카메라에 담고,,,
지는해를 배경으로....
잠잘곳도 마련하고...
오늘하루 수고많이 했습니다..
자고나면 또 .......
이렇케 청명한 하루가 시작되죠...
산과하나가 되어있는 불판님...
설마 저높은곳까지 오르고 싶은가요...^^
1275봉은 공룡능선의 중심지..
저높은곳에서 내려욌다....ㅎㅎ
공룡의 백미..
왜 공룡능선이라 부르는지 아시죠...
힘들어도 웃어야지...
웃으니 좋찮아.....^^
공룡을 무사히 끝마치고 희운각 산장에 도착
아침을 해결.....
이름모를 작은 폭포을 지나...
몃년많에 보는 양폭산장에 도착한다..
엣모습은 사라지고 깔끔하게 ,,
그래도 엣모습이 더 정겹게 느껴지는것은....
힘든2박3일을 마치고 비선대에 힘들고 즐겁운 설악산의 산행을 마친다..
내려올때는 당분간 오지말아야지 다짐하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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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넘어 - 신현대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맘에 남아있는 꿈, 구름에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이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나는 들리지 않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이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나는 들리지 않네..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내겐 들리지 않네..
가사 출처 : Daum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