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기는 왜 생기는가?
출처: http://book.interpark.com/blog/glassy777/2594139
기운은 맑고 탁함에 따라 정기(精氣)와 탁기(濁氣)로 나뉜다고 합니다.
정기는 맑고 밝고 온화해서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기운이고
탁기는 매연이나 공해같이 탁한 기운입니다.
탁기는 왜 생기는가?
대개 잡념의 산물로서 정신적 갈등이나 번뇌 때문에 생깁니다.
한가지 일에 너무 골똘해지면 답이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탁기가 생성되는 것이지요.
전체 탁기의 비율은 정신적인 것이 80%쯤 되고 육체적인 것은 2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음식과 공기가 나쁘더라도 우리 몸의 정화 작용으로 독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지 않는 한 배출됩니다.
반면 정신적인 탁기는 그대로 남습니다.
학교 정규 교육에서도 정신적으로 쌓인 것을 배출하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착하신 분들이 오히려 탁기가 상당히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마음이 착해서 남의 탁기까지 받아서 쌓아놓고 스스로에게는 대책이 없는 것이지요.
매일 쌓이는 탁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지금껏 정신적으로 해소하지 못하거나
해결하지 못한 것들과 질병으로 인해 약 먹고 하면서 쌓인 것들이 모두 있습니다.
배출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그것이 병으로 옵니다.
대책이 없으니까 암이나 당뇨 등 불치의 병이 되는 것이지요.
고여 있다가 그 자리에서 그냥 뭉쳐서 종양이 되기도 합니다.
기운은 맑고 탁함에 따라 정기와 탁기로 나뉜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오는 기운이냐에 따라서는
지기(地氣)
천기(天氣)
우주기(宇宙氣)라고 합니다.
여기서 지구에서 나오는 지기는 많이 질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너무 오염이 돼서 맑지 않습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것도 좋은 지기가 충당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힘을 길러주고 욕심이 생기게 하고 생육하고 번식하게 한다고 합니다.
천기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서 나오는 기운입니다.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木火土金水의 오행의 기운을 말함입니다.
천기는 지기와 우주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기운으로 감미로운 봄바람 같은 기운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면서 마음을 깨우고 사랑을 피우는 기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혈을 열고 병을 치료하는 기운이라고 합니다.
우주기는 무한한 우주에서 내려오는 기운으로 북극성과
3성과 4성이 합해진 북두칠성과 우주의 정점에 있는 氣적인 공간에서부터 내려온다고 합니다.
우주기는 정신이 번쩍나게 서늘하고 시원하다고 합니다.
면역력과 직결되는 상화(相火)의 기운이라고 합니다.
마음을 비워주고 상화 기운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영(靈)을 깨우고 지혜를 기르는데 좋다고 합니다.
깨달음을 얻는 영력을 키우려면 우주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