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 신장기 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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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신장 즉 오방이란?
동 서 남 북 중앙 오방방위를 가리키는 말로 각방위의 신장을 뜻하는 말입니다
지금은 오방신장기가 많이변해서 태국기와 검은색의 군웅신장기 까지
육방기 칠방기도 있읍니다만 원래는 오방이 맞는말입니다 ...
1.빨간기
남방을 가리키며 (산신기)입니다
점사-재수운이 대통하고 하고자 하는일이 성사될것이며 재물을 모으겠고
사업도 일취월장 할것이나 화재수와 구설수가 있겠다.
2.백색기
서방을 가리키며 (불사 천존기 ) 입니다
점사-불사라고 하며 부처님과 삼불제석 님의 공덕으로 매사형통하며
특히 자손을 얻을징조이다 혹은 연로하신 부모님 복을 입을수가 있으니 부모님 병환에 조심할것.
3.노랑기
중앙을 가리키며 (조상기) 입니다
점사-조상님이 나오신다 조상님이 도와 소원성취 할것이나
조상님 잘 위하고 제사도 잘 지내며 터주나 성조군웅신장께 고사라도 지내면 좋을 것이다.
4.군청색.남색기
북방을 가리키며 (장군.대감) 입니다
점사-대감이 나온다 대감의 덕을 보겠다
굿덕도 크고허나 우환질고 근심걱정 수가있으니 몸조심하며 병액을 조심할것 도둑수 낙태수등도 있으리라.
5.녹색기
동방을 가리키며 (일명 동자기 선황기)입니다
점사-청춘남녀귀의 (선황)에 탈을예고하며 질병 질액 등을 예고하니 매사조심 할것.
퇴마
출처: http://cafe.daum.net/tkd3693/5hHu/21
*퇴마란?
요사스런 귀신 또는 원환을 품고 사람에게 재앙을 주는 사령등을 퇴치하는 행위로
불교에서는 "영가천도 구병시식" 이라고도 한다.
*퇴마의 의미와 목적
퇴마에는 영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 자신이 만들어낸 "부정에너지" 가 "사기" 를 만들고 그 에너지가 인간의 몸으로 침투하면서 고통을 주게 된다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고 강하게 집착하는 것에서 발생 한다고도 할수있다.
해서 미움이나,분노,저주,증오등 사기를 불러들이는 언어나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할것이다.
영들도 둔갑한다.
선하지 않으면서 선한척 하기도하고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론 "신"인양 비춰지기도 하는데 이것을 은형법 이라하여 모습이나 기를 감추어 보이지 않게 하는것이다,
또한 둔갑술을 사용한다 그러나 고유의 본서를 감추기 어렵다.
악한 영들은 진실과 위선이 교묘하게 혼합되어 있다,,,
그렇지만 선한 기운이돌지 않기 때문에 겸손도 없고 사랑도 없다,
무엇보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사기" 즉 부정에너지가 흐르고 있다,
인간이든 영가들이든 선,악을 구별하려면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를 봐야한다,
사랑,즉 고차원적인 우주의 근본 에너지다.
이는 불교의 "불심" 이나 기독교의 "성령" 같은 것으로 자비와 사랑을 뜻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영혼의 에너지가 있다,
이는 영가들에게도 있는데 사람이든 영가든 영적등급에 따라 빛이 다르다,,,
죽은자의 영혼이나 시신을 통해 어떤 형상이나 사건등을 초감각 적으로 알아내는 것을 "영사" 라 하는데
영사를 통해서 상태나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수있고 말을 할수도있고
어떤표적(데드마스크,death.mask;현상을 시각화 시키는것)등을 알수있다.
빙의 되는 사람들중 "환령" 으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환령은 빙의와는 다르게 영이 완전히 뒤바뀌여서 본래의 영이 그 육신에 머물지 못하고 쫓겨나는 현상이다.
퇴마의 궁극적 목적은 이런 상태의 사람이나 영가들이 퇴마시 많은 기력을 잃게되고
사람의 경우 영가가 머물렀던 자리에 공백이 생기는데 그 빈곳을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주고 영적 성장을 도와주는 것이다.
영가든 사람이든 그런 고차원적인 빛이 채워지지 않은체 방치한 다면
되풀이되는 빙의를 막을수없기 때문이다.
*빙의 되는 영들의 분류
*조상령
*낙태영가;어린영가(태아영) 몸을 잃고 어머니의 몸속에 머물어 있는 경우.
*지박령;특정장소에서 귀신이 붙어오는 사람과 영가가 현실적인 연관이 전혀 없거나 먼 경우다.
*요괴;짐승의 영이다.
*악령;사람 몸을 빼았거나 고통을주고 극악한 짓을하는영가, 살아생전 포악했던 습성이 강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그밖에 생령,사령,두령등 영가의 종류도 일반적으로 저급령 등 잡스런 영들의 빙의가 많다.
- (충청도 앉은굿 이수자 김상현 법사 작성)-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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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는 영혼이나 강력한힘,혹은 절대적인 신의영향으로
전혀다른 새로운 인격이 나타나 평소의 그 사람의 행동과는 판이하게 다른 행동을 하게되는 질병을 일컬는다.
*빙의는 외롭고 차갑고 고통스러운 영혼들이 오갈데 없는 귀신(영가)이되어
인연따라 몸에 둘러붙어 이상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가리켜 주로 "빙의"(기대고 의지함) 라 말한다.
*영가가 사람에게 찿아드는것은 구원해달라고 찿아오는것이 근본 목적이다,
알아주고 구원해달라고 찿아드는 것이므로 인지할때까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물질적으로 힘들게 하는것이다.
*사람을 해꼬지하려고 찿아드는것이 아니므로 귀신취급을 하는것은 위험한 생각이므로 퇴마를하고 쫓아내려하면 안된다,
근본적으로 구원을 시켜줘야한다 그래서 그 내림으로 가는 연결고리를 끊어줘야 한다.
*어떤 강한힘에 지배되어 자신의 생각과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타의힘에 조종되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며 예기치 않은 뜻밖의 현상이나
형체(공동묘지나,상엿집,시체등) 를 목격하였을때
일시에 음습한기운 즉 음기나,귀기가 엄습하여 온몸에 전율을 느껴서 등골이 오싹해 지거나
간담이 서늘해지고 머리가 쭈뼜해지며 사지에 힘이 쭉 빠지고 온몸이 오그라들며 다리가 후들거려 꼼짝달싹을 못하고
귀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헛것을 보고 헛소리를 내는등의 이상 현상이다.
*사람몸은 하나인데 죽은영가가 다섯이 들어있다면 시시각각 다른행동 다중성격이 나타난다.
옷은하나인데 옷하나로 산사람을 포함해서 여섯이 옷을 입으려하는 격이다.
육신을 잃은 혼백(영혼)이 유주무주 고혼이 되어 갈곳을 찿지못하고 인연처를 찿아 우주법계를 떠돌다가
혼백이 머물기에 적당한장소나 사람을 만나게 되면 미흑하고 싸늘한 영체를 그곳에 숨기게된다.
*그로인해 영체가 들어간 장소는 흉지,흉가가 되게 마련이고
그 곳에사는사람 또한 귀신(영가)에 홀린 상태가되어 평소와는 전혀다른 사람으로 돌변하게 된다
또한 사람의 몸에 직접 유착되면 유착된사람은 발작을 일으키거나 황폭한 성격으로 변하여 심지어 폐인이 되기도한다.
그래서 외롭고 차갑고 고통스러운 영혼들이 오갈데 없는 귀신(영가)이 되어
인연 따라 들러붙어 이상한 현상을 일으키는것을 가리켜 주로 빙의라 말한다.
*빙의 현상에 걸리는것은 자연적으로는 귀기가붙거나,사기나,살기가 유난히 강하게 작용하는 환경속에
멋모르고 들어갔을때 주로 걸린다
*영혼의 세계에서도 질서가 있다,
대부분이 자기조상이나 집안이 직계에들며 내림으로 빙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다른 영이 산사람에게 드는 비율은 낮은편이다.
이사할때 알아야 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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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집은 피하도록 하자
막다른 골목 집은 길을 막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양택에서 질은물을 의미하므로 물의흐름을 막았다는 것이다,
결국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집은 물의 힘에 무너지므로 패가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집안에 지붕보다 높은 나무가 있는 집은 좋지 않다
나무가 크다는것은 나무뿌리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집의 생기를 나무가 받아 거주자에게 무익하다는 뜻
실제로도 집안에 큰 나무가 있으면 낙뢰를 맞을 가능성이 크고 벌레들이 들끓어 병을 옮겨올수도 있다,
또 나무 그늘로 인해 집안이 침울해질 우려가 있다
*이전에 살던 사람이 망해서 나간 집도 피하자
미신같은 애기일수도 있지만 유난히 집안이 망해 나가는집이 있다,
이유를 찿아보면 틀림없이 집이 방향이나 안방 부엌등의 배합에 그 연유가 있다
따라서 이사할 집을 찾을때는 꼭 전에 살던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이사를 하게 됐는지 물어보자
*마당도 넓고 멋진 집도 좋지만 마당에 연못이 있는 집은 피한다
단독주택에서 우물이나 연못이 있으면 그 집터는 맥이 지나는 집이거나 물이 괼 수 있는 습지이므로 좋지않은 것은 당연하다,
연못의 운치는 집안의 운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
*두 집의 담을 터서 한 집으로 사용하는것도 좋지 않다
출입문이 두 개임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은,기,물의,의미를 가지므로 기가 들어와 쌓이지않고 나가버릴 우려가 있다
또 문이 두 개면 주인이 둘이되는 셈으로 집안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 한다
*형과 동생이 이웃에 나란히 집을 가지고 사는 것도 좋지않다
사이좋게 오손도손 살면 좋을 것 같지만 풍수지리에 보면 한 현장에 둘을 넣지 말라는 격언이 있다,
하나의 기를 둘이서 받으면 그 만큼 양이 반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묘를 쓸 때도 부득이하지 않다면 합장하지 말고 따로따로 모셔 많은 기를 받아야 자손이 잘 된다는 이론이 있다,
집 역시도 형제가 같은 이웃에 나란히 집을 가지면 운이 반분될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대문에서 안방이나 부엌문이 보이는 집이나 집 자체가 어둡고 그늘이 진 집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림으로 보는 열두신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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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불제석.
2.칠성님.
3.산신님.
4.용왕님.
5.백마신장.
6.불사할머니.
7.대신님.
8.별상장군.
9.최일장군
10.호구씨.
11.명도령.
12.오방신장.
성황당과 서낭당은 등급이 다르다_성황당(城隍堂)및 산신당(山神堂)의 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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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당(城隍堂)과 산신당을 아는 무속(巫俗)인들은 많지만,
그 배경(背景)이나 유례를 잘 아는 무속 인들은 그리 많지 않다.
앞전의 글에 성황당과 서낭당은 등급이 다르다는 글을, 오래전에 무속카페에 올린 적이 있었다.
새마을 운동하면서 서낭당을 미신이라 하여 없애버린 동네도 많았으나 최근에 부활한 동네도 많다.
성황당(城隍堂)과 서낭당의 뜻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드물며,
또 성황당과 서낭당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속 인들도 많이 있고,
또 대부분은 성황당(城隍堂)과 서낭당을 같은 뜻으로 해석하고 있기도 한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성황당(城隍堂)은 국가의 길흉사 때 제(祭)를 지내는 곳으로,
한 칸짜리 당(堂)집으로 지어져 신위(神位, 신의 위패)나 고깔 단지가 모셔져 있지만,
서낭당은 동네어귀에 돌무더기로 쌓여있고 오색천이나 짚으로 꼬아 만든 새끼줄을 감고 있다.
성황당의 위치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키는 군주(君主)의 위치에서 수장(首將)의 지위로 최고의 자리에 있고,
서낭당은 외부의 사악한 기운과, 적군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무권(武權)으로 병사(兵使)의 입장에 있다.
마을에서 산 고갯마루나 절로 올라가는 길허리, 또는 고갯마루를 넘어섰을 때, 돌무더기로 만든 서낭당도 있다.
조선시대 때와 박정희 유신정권 때,
미신(未信)을 타파한다는 이유로 음사를 폐하고 서낭당을 제거하기 시작하였고,
원호는 마을 사람들을 선동하여 서낭당을 없애 버리게 하기도 했고,
유신정권 때는 경신회가 미신타파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 만큼 서낭당은 우리의 민족 신앙의 뿌리가 깊다는 것을 반증한다.
가을 추수가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서낭당에 모여 서낭신께 제물을 올리고 마을의 평안을 위하여 제사를 지냈고,
서낭당에 병자의 옷을 걸어놓아 병을 일으키는 잡귀를 몰아내고 병자의 쾌유를 빌기도 하였다.
또 마을 사람들은 서낭당 옆에 있는 돌무더기에 돌을 하나씩 쌓으며,
매일 치성을 드리기도 하고, 소원을 빌기도 하였다,
또 서낭당에는 암서낭당과 숫서낭당이 있다.
전국명산 산신(山神)의 성별(性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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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의 성별
예전에는 산신이 거의 여성이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고 오늘날엔 산신이 남성인 할아버지로 표현된다.
이러한 것이 산신도의 그림이나 조각 등에서 확연하게 들어나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변화는 유교와 가부장적 전통의 유입으로 인한 변화로 보아진다.
여 산신은 산각시, 산마누라, 산신할미, 산신할매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산신은 지금도 여성으로 간주되어 산신제를 주도하는 남성은
제사를 올리기 전 일정기간동안 부인과 잠자리를 하지 않으며 암자에서 남자가 직접 밥을 지어 올린다.
이것이 산신이 여성이었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남성 산신의 대부분은 특별한 이유로, 또는 깨달음을 달성하여 죽은 다음에 산신이 된 경우인데 비해
여성은 일반적으로 원래부터 산신이었고 죽은 다음에 산신으로 환생한 경우가 아니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으로 절대적인 규칙은 아니지만 이러한 이론이 대체적인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의 동쪽을 흐르는 태백산맥의 영산에서 백두산, 칠보산, 금강산, 일월산, 주왕산, 단석산, 가지산은
남성산신 이었으며,
한반도의 중앙밎 서쪽의 영산에서 묘향산, 송악산, 북한산, 수락산, 치약산 계룡산,
속리산, 모악산, 가야산, 지리산은 여성 산신으로 전해진다.
이 두 그룹 사이에는 음양을 가르는 기가 흐르고 있어 전 국토의 화합과 그 위에 사는 인간들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음양의 흐름에 있어 남성과 여성 산신들은 한국의 정서적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 활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모든 주요한 산에서는 실제로 내부에 숨어 은밀하게 존재하는 산신과 외부로 들어나 공개된 산신이 함께 존재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그림이나 동산에 나타나는 외부의 산신이 남성이며 무속 인들이 섬기는 내부의 산신은 대부분 여성이라는 것이다.
이 이론은 마치 부부가 가정의 화합을 이루는 듯 산의 음양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는 이치에 맞는다.
경기도 영양군에 위치한 일월산은 남산인데 그 가운데 여성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로
남성 산신이 있는 곳에 황씨부인 이라는 여성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물론 황씨부인이 산신은 아니지만 일월산의 외형이 남산이고 그 내부에 황씨부인 이라는 여성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라면
외부로 들어난 산신과 내부에 은밀하게 존재하는 산신이 함께 존재 한다는 설득력을 갖게 된다.
외형적으로 남산이면 그 내부에는 여산이 있으며 여산이 외형적 이라면 그 내부에는 남성 산신이 함께 존재 한다는 것이다
무속인은 남산과 여산에 대하여 매우 민감하다
그것은 남산이냐 여산이냐에 따라서 예우가 달라져야 하며 그 산신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상황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무속인들은 남산과 여산의 표현보다는 소산과 육산이라는 표현을 한다.
여산을 소산 남산을 육산 이라고 부르며 소산과 육산에 따라서 제물도 달라지고
그 산신으로 부터 받아들이는 영향도 다르기 때문이다.
산신의 성별과 특징
도명산의 명칭 성별 특징; 서울 북한산 여산 오악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지리산)에 포함된 명산
도봉산 " 북한산과 함께 서울의 진산
인왕산 " 서울의 무산
수락산 " 산신기도, 육류는 받지 않음
불암산 " 도사 줄이 강함
남 산 " 천신기도, 서낭기도, 와룡담
관악산 " 천신기도, 서낭기도
아차산 " 군웅풀이
경기도
감안산 여산 빛돌대왕비가 있는 무산
천만산 " 군웅풀이
용문산 " 천신기도, 산신기도
마니산 " 천신기도, 단군기도
소유산 " 산신기도, 용신기도
운악산 " 경기도 오악 (회악산.관악산.김악산.송악산)
청량산 " 장군줄이 강함
군자봉 " 산신기도, 서낭기도
강원도
태백산 남산 무속의 영산
설악산 " 산신기도
치약산 " 신의 영감이 잘 내림
대관령 " 산신기도, 서낭기도
오대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용신기도
대암산 " 서낭기도
사명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용화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서낭기도
오봉산 " 산신기도, 용신기도
노추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두타산 " 천신기도, 산신기도
충청북도
월악산 여산 음기가 강한 영산
소백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금수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명기가 잘 내림
속리산 " 장군 줄이 강함, 서낭기도
군자산 " 산신기도, 서낭기도
도명산 " 산신기도, 서낭기도
충청남도
계룡산 여산 무속의 영산
진악산 " 산신기도, 약사기도, 도사줄이 강함
오서산 " 산신기도
대둔산 " 산신기도, 장군줄이 강함
칠갑산 " 산신기도
서대산 " 산신기도, 약사기도
성주산 " 산신기도
경상북도
주왕산 남산 산신기도, 천신기도
조령산 여산 산신, 천신, 서낭, 장군기도, 군웅줄 강함
백화산 " 산신, 천신, 용신, 장군기도, 도사 줄이 강함
금오산 합산 산신기도, 장군줄 강함
일월산 남산 산신기도
청량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내연산 " 용신기도
학가산 여산 약사, 서낭기도, 안동권씨 본향산
팔공산 " 약사기도, 미륵기도
남 산 남산 산신기도, 미륵기도
경상남도
신불산 남산 천신기도
문수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약사기도
천태산 여산 산신기도, 약사기도
와룡산 " 산신기도
무학산 " 산성기도, 칠성기도
계룡산 " 산신기도, 칠성기도
금정산 " 천신기도
천성산 남산 산신기도, 장군 줄이 강함
금산 여산 산신기도
가야산 " 산신기도
전라북도
마이산 여산 산신기도, 도줄 칠성기도, 불사줄이 강한 영산
덕유산 " 산신기도, 약사기도, 장군줄이 강함
모악산 " 산신기도, 약사기도, 미륵기도
방장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선운산 " 산신기도
전라남도
지리산 여산 무속의 영산
팔영산 " 산신기도
천관산 " 산신기도
월출산 " 산신기도, 도줄이 강함
유달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무등산 " 산신기도
추월산 " 산신기도, 천신기도
백암사 " 산신기도
제주도
한라산 여산 산신기도, 천신기도, 용신기도
한반도 중심선의 동쪽으로는 남성산신 남산 육신이며, 서쪽으로는 여성 산신 여산 소신이 주류를 이룬다.
한반도의 중심선에서는 남산과 여산이 합치된 남부여모의 합산이 나타난다.
합산에서는 남성 산신이 강한 쪽 또는 여성 산신이 강한 쪽이 있다.
남산에서는 날고기(돼지고기, 소고기)를 받지만 여산에서는 날고기를 받지 않는다.
남산이나 여산에서는 비린 것(생선 류)은 받지 않는다.
명산을 중심으로 그 주위의 산들은 대체적으로 명산과 같은 산신의 성별로 나타난다.
무당이 사용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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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령: 구천을 헤매는 조상신
2) 부군: 돌아가신 아버지. 또는 각 고을마다 관아에서 허락한 사재자의 죽은 영혼을 부군이라고도 함.
3) 말명: 죽은 여자 조상. 무녀가 저 세상에 갔을 때에 도가 안 닦이면 말명으로 자손에게 돌아온다.
4) 화랑박사:남제자가 죽어서 되는 도가 제대로 안닦인 망령.
5) 각씨: 결혼을 못한 소녀의 망령
6) 하리가망: 살아생전에 몹시 간사하고 지독한 여자가 죽은 망령.
이것이 제자의 몸 수로 들어오면 유난히 질투가 많고 미움이 많아진다.
7) 마마귀: 마마로 죽은 망령.
8) 제장: 남자의 죽은 조상.
9) 처사불사: 절에서 수도했던 남자의 망령.
10) 청계: 이 청계가 씌워지면 정신병을 일으킨다.
11) 병잡귀: 병을 일으키는 망령. 특히 급영을 일으켜 죽게 하는 급살귀가 있다.
12) 상문귀: 상문살을 일으키는 귀신. 또는 죽은 달이 지나지 않았을 때는 상문귀가 떠나지 않는다고 한다.
13) 영산: 졸지에 비영횡사한 원한령.길거리 영산과 산소의 뫼영산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14) 유리혼: 떠다니는 잡귀
15) 수배(수비): 마왕의 졸개들. 수비가 붙으면 떼어내기가 힘들다고 한다. 강한 선생이 처리해야 한다.
16) 악신: 이 세상 모든 귀신들의 마왕. 중생이 불도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는 악랄한 잡신.
여기서 접의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공중을 날아다니다가 사람의 몸에 침입하여 병을 일으킴.
하얀 털 모양으로 생겨 육안으로 잘 안보이지만 제자들이 도법을 쓰면 볼 수 있다고 한다.
법사들이 독경을 하여 이것을 잡은 다음에 병구봉부를 사용하여 땅속에 매장했다고 한다.
냉정하고 잔인(殘忍)한 신의세계(神意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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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은 타 종교(宗敎)의 사제인 스님이나 목사 그리고 신부도 감히 흉내를 낼 수도 없는 무당세계(巫堂世界)의 영역이다.
만약 그들(타 종교)이 숭배하는 신(神)을 꿈에서라고 한번만 보아도,
성불(成佛)받은 스님, 은혜(恩惠)받은 목사와 신부라며, 신도들을 지지고 볶으며 평생 반신반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당(巫堂)들은 산기도(山祈禱), 용신기도(龍神祈禱), 전안기도(前案祈禱)에서 수시로 신(神)들을 친견(親見)하거나,
꿈속에서도 신(神)이나 신령(神靈)의 신탁(神託)을 받는다.
때로는 어떤 제자는 글문(書文)을 받아 신(神)글을 쓰기도 하고, 어떤 제자는 화경(畵鏡)이나 통신(通神)으로 받기도 한다.
그러나 신(神)이나 신령(神靈)님은 무당사제(巫堂司祭)에게 절대로 천기누설(天氣漏泄)을 하시지 않으신다.
다만 신명(神明)을 주어 자신이 수련(修練)하고 배운 만큼에 대한 능력(能力)을 주실 뿐이다.
그렇기에 신(神)에게 열심히 매달리지 않는 무당은 신명(神明)이 줄어들고,
수련(修練)과 배움을 개을리 하는 무당(巫堂)들은 능력(能力)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신(神)께서 아무리 제자에게 신명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도, 수련(修練)과 무속지식(巫俗知識)이 없으면
신의 신탁(神託, 공수)을 해석(解釋)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아무리 신(神)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되었어도,
신명이 없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면 그 제자는 가짜무당이고 사이비 무속(巫俗)인일 뿐이다.
그렇기에 노력하지 않는 제자에게는 냉정하고 잔인(殘忍)하게 대하신다.
또 제자가 조금만 잘못을 해도 신(神)의 벌전(罰錢)이 내려져, 제자는 금전(金錢)의 고통(苦痛)을 당하게 된다.
신(神)이라는 그 자체가 절대 인자한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신이라는 그 자체는 자연(自然)순환을 준수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신(神)의 이치(理致)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미련한 제자들은,
오늘도 명산대천(名山大川)에서 애타게 신을 부르고 찾지만, 들리는 것은 메아리 일뿐 신(神)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그만큼 신의명호와 신들을 판단하는 정체(正體)성 없이는, 절대로 올바른 무당의 길을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신(神)이나 신령(神靈)의 세계는 냉정하고 또 잔인(殘忍)한 세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신이나 신령을 의지하거나 태만(怠慢)한 삶을 살아가는 사제에게는,
어떠한 도움도 절대 주지 않는 것이 신이나 신령의 세계인 것이다.
진실한 신앙심(信仰心)을 가지고
신이나 신령님에게 매달리지 않는, 무속사제(巫俗司祭)에게 무엇이 아쉬워서 자비를 베풀려고 하겠는가?
그렇기에 비록 무속 인이 되었다고 하지만
자신의 수련과 지식(知識)의 배움 없이는, 지금의 현실(現實)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가 없다.
입으로만 신이나 신령님을 빙자(憑藉)하거나 팔지를 말라?
오직 신께서 주신 신명이라는 작은 불씨하나를 자신 스스로 꺼지지 않는,
신명(神明)의 불꽃으로 만들어야 비로소 자신의 행복한 삶이 보장 되는 것이다.
오늘날 무속세계의 사제나 신도들의 신앙심(信仰心)을 보면,
타 종교들의 사제나 신도들에 비하면 신앙심들이 너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단합되지 못하고, 믿음이 나약하고, 서로 헐뜯거나 시기하고, 욕심과 욕망에 사로잡혀 있고,
게으름과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각종 번뇌(煩惱)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자아도취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신(神)은 왜 계시며 무당은 왜 있는 것일까?
지금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진정 신을 위한 올바른 신앙심으로 신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
지금 자신이 가고 있는 이 길이 신을 위해 가는 길인가?
아니면 자신을 위해 가는 길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라! 그러면 지금 자신의 삶에 길이 보일 것이다.
냉정(冷靜)하고 잔인(殘忍)한 신의세계에서, 자신이 어떠한 처신(處身)을 해야 살아갈 수 있는 가를 빨리 깨닫지 못한다면,
언제나 신의 벌전(罰錢)속에서 헤어나지를 못할 것이다.
지식(知識)과 기예(技藝)가 부족한 무당은 항상 금전에 허덕이고, 결국 삶의 고달픔에 사이비가 되고 사기꾼이 된다.
선생이나 애동이나 다 지 잘났다고 허세만 부리는 세계, 배는 항상 고프면서 이쑤시개 들고 다니면서 이빨 쑤시고 다닌다.
왜 무당들은 대부분 춥고 배고프고 가난한 것일까?
그 이유는 배우지 않아 무식해서 가난하고 배고프다.
그러나 빨리 깨달음을 깨우친 제자는 절대 가난하거나 배고프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