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의 기우제 진형태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T1fJ/135
의식증폭 진형태 가 이런 형태군요.
돌로만든 히누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돌만 되요.
돌이 오르곤 에너지 당기거든요.
저돌을 밟으면서 빙빙 도니 회전력이 생기구
비가오는게 당연하죠.
클라우드 버스터 팔방진형태 바루 그원리
■메디슨휠이네요~~ 반갑네요..ㅎㅎ
인디언 부족별 샤먼 전승에 따라 각 방위별 해당 토템이 조금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원리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드림캐쳐 역시 이 메디슨휠에서 유래한 것이고...
세부적으로는 에너지볼텍스라 불리는 곳에 설치 하지만,
현재는 자신이 거주하는 공간내에서 에너지볼텍스를 형성하기 위해서 설치를 하기도 하는데...
약간의 방위에 대한 개념과 각 토템에 대한 원형과 커뮤니케이션이 어느정도 가능해야 제대로된 공효가 발휘됩니다만...
부정적인 에너지폼을 제거하고 에너지볼텍스를 형성하기 위해서 간단히 집안에서 응용할 때는,
크리스탈을 이용해서 그리드를 구성해도 된답니다^^
이 원리를 몸으로 구현한 것이 중국 도교쪽에 내려오는 전천존..무술로 발달한 것이 팔괘장,,,
불교쪽으로 유입되어서 현재는 탑돌이로만 남아있지요...
인디언의 기도법
출처: http://beautifullife.kr/220792075115
인디언의 기도법에 대하여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인디언의 기우제 기도법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흔히 인디언들은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하지요.
그리고 말하기를 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기도를 하니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안 올리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럴 듯한 말이네요.
비가 올 때까지 기도하니 비는 반드시 오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인디언들에게는 부족마다 돌을 둥글게 놓아서 만든 '신성한 원'이라는 것이 있다고 해요.
이것은 주로 높은 산의 정상에 있다고 하는군요.
인디언들은 가뭄이 들면 이 곳에서 기우제를 지낸다고 합니다.
신발을 벗고 신성한 태도로 그 돌 주위를 돈다고 하는군요.
돌 하나 하나에 맞추어서 걷는데 그 발이 그 돌에서 3센티미터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발이 절대로 그 돌에 닿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정말 정신집중과 경건한 마음, 그리고 염원이 하나가 되지 않고는 힘든 일인 것 같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걸을 때 눈을 감고 있다고 하네요.
눈을 감고 원을 그리며 돌면서 돌에서 3센티미터 이상 떨어지지 않고 돌에 발이 닿지 않도록 한다니...
보통 정성으로는 할 수 없는 일 같네요.
그러면서 그 돌 하나 하나 지날 때 마다 조상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하네요.
이런 식으로 돌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양손을 얼굴 앞에 모으고 기도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은 비를 내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그들은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가 내리는' 기도를 한다고 하네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요?
그들의 기도에는 비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 세계와 그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가슴'이라고 하네요.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감정이 서로 만나 결혼하는 곳이 가슴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들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하면서 과거의 모든 일과 현재의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지의 뜨거운 열기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황무지의 바람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물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에요.
조금 전에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비가 오는 것을 기도했다고 말했죠.
바로 그것이에요.
그들은 눈을 감고 신성한 돌 둘레를 돌면서 조상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비를 내려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비가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느낀다고 하네요.
그러면 비가 자신의 몸을 촉촉이 적시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물론 이것은 상상인 것 같지만 단순히 상상이 아니라 몰입과 집중을 통하여 그렇게 느낀다고 하네요.
인디언들은 기도를 하면서 바로 그 비를 맞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에 젖은 땅을 딛고 있는 발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비를 느끼고, 온몸을 적시는 비를 느끼고,
비가 동네의 집집마다 흙벽과 지붕을 적시는 것을 느끼고, 비가 초원과 숲 그리고 옥수수밭을 적시는 것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들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눈으로 귀로 냄새로 피부로 현실처럼 느낀다고 하네요.
인디언의 기도, 그것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하는 것이고 오감으로 하는 것이며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그들은 무언가를 비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몸으로 느끼며 체험한다고 하네요.
이건 정말 중요한 포인트에요.
인디언의 기도는 가슴으로 그리고 오감으로 체험하며 자신이 바라는 것을 직접 느끼는데,
이러한 기도가 자연을 감동시키고 움직여서 자연의 창조행위에 동참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비를 내리게 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러한 기도를 여러분들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체험을 자주 하면 하늘을 감동시키고 움직여서 나의 소원을 이루게 할 수 있을 지도 몰르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인디언식 기도로 체험함으로써
그리고 오감으로 느낌으로써 나 자신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이건 나를 바꾸는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오늘부터 내가 원하는 나를 상상하고 체험하고 오감으로 느끼면서 살아보세요.
아마 어느 순간 뒤돌아 보면 당신의 삶이 당신의 인생이 달라져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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