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솔은 소나무의 뿌리 부분에 많이 생기는데 살아있는 소나무에는 없고
죽은 소나무의 뿌리에만 생겨요
그리고 뿌리 뿐 만이 아니고 오래된 소나무가 죽은 가지에서도 가끔 생기는데
그것은 가지가 많이 뒤털어져 있는 그런 곳에서 생기더군요
수십년 전에 나무 하려 다닐 때 체험한 것이랍니다
살아 있는 나무를 가지치기 한다고 생기지는 않아요
풍란 목부작용 관솔나무를 채취 할려고 하는데요..
관솔나무가 주로 어디에 많이 있나요?
제가 불난 산에 올라가서 찾아보고 여러 산을 돌며 목부용 관솔을 찾아봤는데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목부용 관솔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과 산이름 찾아가는 길좀 알려주세요.
출처: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604&docId=74288070
목부작이나 공예품으로 사용하는
관솔나무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솔이 소나무의 옹이에 의한 송진이라면 나무란 말을 더하여
소나무가 화마에 의해 죽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낸 송진을
함유한 소나무 등걸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관솔(resinous knots of a pine tree )이란 소나무 송진을 말한다.
다른 말로 옹이라고도 한다.
소나무 줄기 밑둥과 뿌리 부분을 주요 부분으로 구성된다.
관솔에는 로진과 테레빈유라고 하는 화학적 성분이 있어 이 것이 향을 발한다.
불난산에 올라 찾아보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시군요
괜찮은 관솔나무는 입수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마치 진주 같이 진주조개속에 들어 있다고 봐야 겠지요
강원도 양양과 고성부근에 한동안 화마가 있었으니
그쪽 지역이 관솔나무를 구입하기에 좋은 장소로 봅니다.
그러나 아무산에 올라 나무를 구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지역민들의 반발도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죽은 소나무 뿌리를 이용하여 송이버섯이
발생하고 있기에 쉽게 입산이 허용될가 궁금해 집니다
산립보호법에 저촉되면 곤혹을 치를 수도 있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 하시다가 계곡쪽에 등걸이 휩쓸린 곳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관솔에 대해 아시나영?
출처: http://www.iamacamper.com/camper_bbs/136014
관솔이란, 요약하면 송진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 입니다.
쉽게말하면 송진이 뭉쳐맺힌 가지라고 보면됩니다.
보통 소나무가 상처생기거나 다치면, 자가 치료하러고 그쪽으로 송진을 내뿜는데,
자가치료후 송진이 덩어리째 나무섬유질과 덩어리째 굳어버리는거죠.
쉽게 나무에 가지꺽인 부분이나 옹이 요런곳에 쉽게 생깁니다.
가끔 소나무나 잣나무가 있는 쪽에 캠핑가실쩍에, 장작도 캘겸 근처에 죽은 소나무나 잣나무가 있으면,
함 찾아보세요,
아래 사진처럼 송진덩어리가 관솔입니다.
굉장히 단단하고, 냄새 맡아보면, 소나무향이 확확나면 관솔입니다.
관솔자체가 송진덩어리기때문에, 송진향이 굉장히나고 좋은향이납니다.
또한 관솔의 주성분이 테레빈유이기때문에, 붙이 매우 잘붙고 잘안꺼집니다.
그리고 헬레나이프같은거있자나여 캠핑용품파는것들중에...
그런칼로 잘라다 쓰면, 틴더로 제격입니다. (불붙히기 쉽죠_)
옛날엔 관솔불이라해서 이걸로 촛불이나 등불대신 쓰기도하고 횃불로도 많이 썼다고합니다.
단 태울때 기름성분으로 연기가 나니, 직화구이 이런거에는 쓰지마시고 불놀이에만 사용하세요~
아니면 그냥 깍아다가 여친한테 선물줘도 좋습니다. 향이 좋은 장식품이됩니다.
관솔로 만든 장식품도 크기큰건 어마어마한 가격이지요.
캠핑가서 놀거리는 남자가 만드는겁니다.
최고의 부싯깃, 관솔 : 생존수업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381129&memberNo=38048988&vType=VERTICAL
관솔은 아주 훌륭한 부싯깃입니다.
관솔이란 송진을 머금은 나무를 의미합니다.
물론, 가문비나무, 잣나무 등에도 관솔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 재료 중에 거의 유일하게 방수가 되는 부싯깃이므로
비오는 날 아웃도어에서 저체온증 발생상황에서 불을 피워야 할 때나 부시크래프트 캠핑에서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가지가 부러진 채 말라있는 녀석들 중에는 관솔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 쪽은 말라 비틀어져 있어도 (사진 1) 가지의 굵은 쪽은 송진이 모여 관솔이 되어 있습니다.
관솔은 죽은 소나무의 송진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쏠리면서 굵은 부위에 송진이 몰립니다.
그래서 가지 끝보다는 가지의 아래쪽 굵은 부분에 많이 형성됩니다. 작은 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 2)
소나무가 관솔이 되어가는 과정을 볼까요? 간벌이 된 곳의 소나무 가지입니다.
소나무가 베어지거나 자연적으로 죽으면 송진이 아래로 몰리기 시작합니다.
그럼 가지 전체가 관솔이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10cm 위만 보아도 송진이 없습니다.
(사진 3) 송진은 가지의 일부분에만 형성됩니다.
관솔을 찾기 위해서는 죽은 소나무의 밑둥 쪽이나 가지의 굵은 부위를 잘라보시면 됩니다. (사진 4)
또는 살아있는 소나무의 가지가 부러질 경우 몸통에 붙어있는 쪽에 관솔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나무는 상처가 날 경우, 이렇게 송진을 내뿜어 자신을 치료합니다.
가지가 부러질 경우 그 부러진 곳을 치료하기 위해 송진을 보내고 그 부분은 나중에 관솔이 되는 것입니다. (사진 5)
관솔의 화력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부피의 양을 태워보면 월등히 화력이 강하고 오래 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이 관솔로 횃불을 만들어 사용했을 정도로 불의 지속성이 좋고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향이 그윽하니 좋습니다.
소나무 숲길을 산책하거나 등산을 하시다가 관솔이 보이면 일단 챙겨 놓으시길 바랍니다.
관솔은 소나무 숲을 거닐며 뒤적뒤적 하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자연 재료이자 생존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부싯깃입니다.
관솔을 구하면 집에서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다듬은 후 배낭에 챙겨놓으시면 든든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관솔의 자세한 방수 능력과 정확한 사용법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관솔이란
출처: https://blog.naver.com/ux8703/130042483558
[ 관솔 이야기 ]
네이버의 사전적 의미
송진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
주로 옹이(나무에 박힌 가지의 그루터기)에 많이 엉긴다.
예전에는 송진이 많은 관솔에 불을 붙여 촛불이나 등불 대신으로 썼다.
소나무속 나무의 줄기에서 분비되는 송진이 나무줄기에 발달한 세포간도(細胞間道)에 엉겨서 생긴다.
성분은 로진과 테레빈유이다.
이것으로 짠 기름을 솔기름이라고 하며 기계 등에 사용한다.
소나무의 향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며, 실지로 속이 울렁거릴때 맏으면 효화가 있더군요.
백과사전적 의미는 관솔이라함은 소나무의 옹이를 말합니다.
소나무의 옹이부분은 송진의 뭉치이며, 다른부분에 비해 무척 단단하죠.
재가 판매하는 소나무의 관솔의 의미는
이러한 옹이 부분이 확대되어 소나무 몸체가 옹이같은 성질을 띠는것을 말합니다.
물론 관솔화가 매우 진행된것도 있으며, 덜한것들도 있습니다.
소나무 몸채가 관솔화 되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일반소나무도 자세히 보면 묵힌것들은 소나무 중심부위가 관솔화 된것도 있습니다.
물론 그 성질이 미약하고 , 그정도가 약하여 쓸수있는 형태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소나무는 관솔화 되는과정에서 거의다 썩게되어 관솔이 못되는것이죠.
소나무가 관솔이 되는 부분은 소나의 심제부분입니다.
소나무의 심재부분이 관솔화되는 동안, 변재 부분은 거의 썩게되는거 같습니다.
발견당시 보면 심제부분은 거의 썩어서 벌래도 먹고 시커매져서 발로차면 그냥 나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심제부분은 관솔화되어있어서 무척 단단합니다.
무게도 일반 소나무에 비해서는 많이 무거울수밖에 없습니다.
송진의 함유량이 많으니깐 당연하다고 봅니다.
[ 소나무가 관솔이 되는 이유 ]
정확한 연유를 아는 분은 없는거 같지만 , 여러가지 추측이 있습니다.
일단 산에 불이나서 , 소나무가 반쯤 타게되면 나무는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서 송진을 많이 생산하게 됩니다.
( 사람이 다치게되면 몸에 딱지가 앉는것과 마찬가지인 이유같네요. )
이렇게 송진을 많이 생산하게된 상태에서 서서히 죽어서 된것들이 있습니다.
실지로 관솔을 보게되면 대부분 불을 먹어서 숯이 붙어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관솔이 불을먹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분은 없더군요.
원래부터 태생이 송진함유량이 많은 소나무가 죽어도 관솔이 되는거 같습니다.
어찌됬든 소나무가 관솔이 되는것은 매우 희박한 확율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심재부분만 남기때문에 관솔의 폭이 큰 경우는 드물게 됩니다.
[ 관솔의 특징 ]
--- 송진의 함유량이 높다 ----
0. 무엇보다 결이 진합니다.
1. 송진의 함유량이 많기때문에 무겁습니다. 손으로 느껴질정도입니다.
< 실지로 일반소나무의 무게보다 1.5 ~ 2배정도 더 무겁습니다. >
2. 같은 이유로 소나무 향이 오래가겠죠.
3. 판재로 켜지게 되어 산화되어 송진이 굳게되어 일반소나무에 비할바 없이 단단해집니다.
--- 나무가 노지에서 선채로 죽어서 초기건조가 잘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통채로 죽은것이라 재재하면 다시 건조를 해야 합니다.
보통 3개월 ~ 6개월 건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