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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학교

장기를 이식하면 마음도 따라간다

작성자김상진|작성시간19.01.04|조회수50 목록 댓글 0

장기를 이식하면 마음도 따라간다
출처:  https://blog.naver.com/wun12342005/221329163115


옛 기록에는 뇌에는 원신(元神)을 저장하고 있고 심장에는 식신(識神)을 저장하고 있다고 적혔다.
뇌에 있는 원신은 몸 전체를 관장하고 있는 대뇌와 같고 식신은 심장을 담담하고 뇌에 있는 심뇌(心腦)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에는 대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장기마다 그 장부를 담당하는 뇌가 따로 있다.
크게 나누면 대뇌(大腦)와 심뇌(心腦), 간뇌(肝腦), 복뇌(腹腦), 신뇌(腎腦) 등으로 나눌 수 있고
작게 나누면 세포마다 뇌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원신은 정신수련을 통하여 어떤 경지에 도달하면 육신을 벗어나서 바깥을 여행할 수 있다고 한다.
심장에 있는 식신(識神)은 이성보다는 감정과 본능을 담당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빌려 온 것이다.
육신이라는 옷을 빌려서 입고 이 세상에 온 것이다.
우리 몸은 그 전체가 정신이 거하는 집이다.
우리는 육신 전체를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다가 죽을 때 온전한 상태로 돌려주어야 한다.



육신의 지체 한 부분을 떼어내어 다른 사람한테 준 사람은 그 지체를 다시 갖추기 전까지는
천국이 억만 개가 있다고 하여도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모든 장부와 조직, 지체, 세포 하나하나마다 요즘 말로 하면 바코드 같은 것이 찍혀 있어서
지체의 한 부분이라도 결손된 것은 저승에서 결코 받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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