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간이역

작성자차므로|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2

제목 : 비 내리는 간이역

 

[Verse 1]
비는 소리 없이 창을 적시고
낡은 간이역엔 찬바람만 부네
떠나간 그 사람 흔적도 없이
기차 소리 멀어지면 가슴이 저미네
깜빡이는 등불 아래 홀로 서서
젖은 어깨를 감싸 안아보지만
그리운 마음만 비에 젖어 드네

[Chorus]
아~ 무정한 사람아, 약속을 잊었나
철길 따라 흐르는 이 슬픈 사연을
누구에게 말할까, 비 내리는 간이역
비 내리는 간이역...

[Verse 2]
함께 걷던 길엔 안개만 자욱하고
기다림에 지친 마음 갈 곳을 모르네
다시 오마 약속한 그날의 기차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꿈이었던가
텅 빈 대합실엔 눈물만 고이고
멀어지는 기적 소리 애달픈데
님 향한 일편단심 갈 곳이 없네

[Chorus]
아~ 무정한 사람아, 약속을 잊었나
철길 따라 흐르는 이 슬픈 사연을
누구에게 말할까, 비 내리는 간이역
비 내리는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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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르멜 | 작성시간 26.06.19 비내리는 이밤
    청아한 목소리와 화합이 잘어울리는
    악기들의 가양각색의 음향이 잘어울리는 음질들
    잘듣고 감상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죽 | 작성시간 26.06.20 new 비내리는 주말에 갈곳이 없는 이몸을 위한 노래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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