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만큼이나 아름다운 우리의 해인글방

작성자솔방울|작성시간26.06.17|조회수58 목록 댓글 6

 

 

 

 

 

수녀님 보내주신 뉴스룸 인터뷰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인터뷰가 있었겠지만

저는 이번의 인터뷰 영상이 수녀님의 전 인생의 철학이 담겨있는 큰 울림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인터뷰 진행한 아나운스 역시

차분하고 맑은 목소리와 청순한

외모에다 질의와 덧붙이는 멘트가

지혜롭더군요.

 

제 생각에 이 영상은 새로짓는

역사문화전시관 이해인 코너에

영상으로 꼭 남겼으면하는

우리 수녀원의 또 다른 하나의

유산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과 수도자로서의 고귀한

품위와 진정한 행복을 일깨워주신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과 함께 공동체안에서

사신 어느 수녀님 문자가

해질녘 오후에 아프게도 하고

위로도 되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몸이 기억하는 생존 본능이 내겐

있다.

한 때 현실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나를 불안으로 몰고

가는데 그 과정이 해결된 듯 한데도

알 수 없는 결핍이 나를 묶어놓고

놔두질않는데,.,

 

해인글방이 내겐 아픔이다

해인글방이 사라진다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그러는지

미리서 오는 본능적 아픔이 생각보다

크다.

우리수녀님께선 어떠하시겠는가?

 

기쁘고 희열에 차고

내게 항상 [설렘]을 줬던 공간

그 공간이 내겐 슬픔이 되고있다

 

어떤 모양으로든 새로운

건축이 들어서겠지...

그렇지만 지금같은 글방의

흔적을 찾을 수가 있겠는가...

 

입맛이 까다로운 독자의 시선을

작품속으로 끌어당기기 위해서

작가들은 최선을 다한다.

{해인글방}은 입맛이 까다로운

모든 독자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마법같은 공간이었다

_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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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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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루 | 작성시간 26.06.17 new 유튜브로 시청을 하였는데, 여든이 넘으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모습과 세월을 따라가지 않는 힘찬 목소리에 감동을 하며 보았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가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교훈이 되고 귀감이 되는, 닮고, 배우고 싶은 말씀들이어서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꿈 많은 소녀로 와서 언제나 꿈꾸는 소녀로 살아 가시는 해인 수녀님 지금처럼 고운 모습으로 사랑을 배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DDQUEEN | 작성시간 26.06.17 new 해인글방 강력히 유지하길 지지힙니다.
    해인글방 이해인 수녀님의
    마음에 빛이되는 시와 글을 통해 천주교 신자가 되었고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교영1 | 작성시간 26.06.17 new 저도 그러하답니다 ㅎㅎ
  • 작성자함루치아 | 작성시간 26.06.17 new 해인 글방
    천주교 성지만큼이나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가을아침 | 작성시간 10:42 new 영원히 보존되어야할
    해인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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