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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감상

칸딘스키/ 블루 크레스트

작성자아이다|작성시간08.11.17|조회수295 목록 댓글 0


칸딘스키의 <블루 크레스트>

러시아 화가를 대표할만큼 유명한 2세기 추상화의 거장 칸단스키는
추상화를 창시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기록해 놓았다.

"화실의 문을 열었을때 말로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운 그림 한점을 만났다.
너무도 놀란 나머지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 섰다.
그 그림에는 주제도 식별할만한 대상도 없었다.
 다만 화면은 색체의 찬란한 조합으로 구성 되어 있엇다.
가까이 다가갔을때 비로소 나는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것은 이젤 옆에 비스듬히 세워 놓은 나의 그림이었다"

자신의 그림 하나가 옆으로 잘못 놓여 있어서 스림의
형상과 내용을 미처 알아보지 못해 우상화라는 
새로운 경지를 열게 됐다는 이 에피소드는, 
칸단스키가 억세게 운이 좋은 화가였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추상의 길을 열기 전 그의 해적을 노노라면 "역시 운은 따를 사람에게 
따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는 어릴적부터 색체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색체를 지독히 사랑했다.

그가 1889년 민속학 연구팀의 일원이 되어 모스크바 북쪽 볼고다에 갔을때 
그 지역의 미술이 보여주는 화려한 장식과 색체에
강렬한 인상을 받은것은 직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화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갖기 전의 일이다.

이때의 경험은 색체가 형태보다 강한 호소력을 지닌 조형요소라는 인식을 더욱 굳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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