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心(치심)
我物非吾物(아물비오물)
相和或互爭(상화혹호쟁)
老年知至小(노년지지소)
自歎可憐生(자탄가련생)
마음 다스리기
나의 것이로되 나의 것 아니구나
서로 화합하다 혹은 서로 다투네
老年에야 아주 작음을 알게 되니
가엾고 불쌍한 삶 절로 탄식한다.
<時調로 改譯>
내 것이되 아니구나 화합하다 다투네
이제 늙은 나이에 至小함을 알았으니
가엾고 불쌍한 인생 스스로 탄식한다.
*相和: 서로 잘 어울림 *至小: 아주 작음 *可憐: 가엾고 또 불쌍함.
<2022.3.6,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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