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트위플로부터 받은 질문>
가르쳐 주십시오.「화보촬영 따로없네」 とは「画報撮影する他にないね 」という意味ですか?「밖에 없다 」と同じですか?よろしおねがいします^^
여러분의 답을 기다립니다.
* 트위플은 트위터를 하는 사람을 뜻함.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라일락향기 작성시간 10.10.05 상황에 따라 번역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맞지만 사진이 잘 나와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화보 사진 따로 없네'가 맞는 표현일 듯 합니다. 대충의 의미만으로도 한국인끼리는 의미가 통하니까 오류를 그대로 쓰고 있지만 촬영이란 어휘의 의미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 행동을 두고 한 것이라고 볼 때 본문 내용은 사진 자체에 대한 언급이라기보다 사진 찍는 행위를 두고 한 말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히라가나도 모르는, 막 일본어를 배우려는 입장이라 일본어 번역문은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봄 찍고 여름'님 해석이 가장 맞을 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라일락향기 작성시간 10.10.05 그리고 이왕 띄어쓰기 하려면 화보촬영이 합성어가 아니므로 '화보 촬영 따로 없네'가 맞을 겁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도덕적 기준이나 어감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는 전제 하에 제 기준에서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연장자에게 사용은 곤란할 듯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사용이 곤란하긴 하지만 비슷한 연배끼리 쉽게 친해지기 위해서라면 오히려 괜찮기도 하고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실제 사용되는 언어 환경에 따라 의미 차이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봄 찍고 여름 작성시간 10.10.09 화보촬영 VS 화보 촬영
합성(또는 복합)의 度合い를 고려하면 確かに…
또,
일본요리 VS 일본 요리
는 어떨까요?
아무튼, 띄어쓰기의 기본만이라도 지키자는 것이 포인트였으니까요.
~드랬죠(X) VS ~더랬죠(O)
와 같은 오류는 인터넷 상에서 너무 많이 접해서 한국의 국어 선생님들을 죽이고 싶을 때가......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라일락향기 작성시간 10.10.13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일본 요리' 쪽을 택하겠습니다. 더구나 글을 읽는 사람이 외국인이라면 더욱 그러하겠습니다.
이유는 사전 검색의 유무인데요, 도움 받을 수 있는 한국인이 곁에 없다는 전제 하에 외국인이 '화보촬영'이나 '일본요리'란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 가장 쉽게 접하는 건 사전일 겁니다. 그런데 붙여 쓰면 사전 검색을 못 하게 됩니다. 물론 '서울대학교' 같은 고유명사는 오히려 붙여 쓰는 것이 '서울 대학교'와의 의미 차이를 고려했을 때 더 나을테지만요. 또 한가지 이유는 한글 맞춤법 규정 제 1조 제 2항을 보면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동쪽하늘,Lee 작성시간 10.10.19 분분하시네요. 의견들이……. '화보 따로 없네.'는 '화보'라는 말이지 더 이상의 설명이 왜 필요할까요? 화보라고 찍은 것은 아니지만 화보처럼 나왔다는 뜻이지요. 띄워 쓰기나 맞춤법을 문제 삼는 것도 좋지만 현시대에 살고 있는 언어라는 의미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것에 무게를 두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문학을 하는 입장에서 비문을 쓰면 안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라면 개인적으로 별 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