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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p 진리에 대한 생각

작성자작업중|작성시간26.06.2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카인" 부분은 처음 읽었을 때는 살짝 반감이 들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뭘까. 생각을 해봤어요.

 

카인 장에서 느낀 것은 비판적 사고를 하라는건가 싶었어요.

그냥 "이게 진리야" 라는 주장에 "그건 진리구나"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진리가 진리일까? 다른 방향은 없을까?"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는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 느낀건 아니구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기에 그런 느낌인건가 싶었어요.

 

성경이 아니라 다른 스토리라면 어떤게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지동설, 천동설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천동설이 진리로 받아들여지던 시절이 있는데 그 때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악마라고 손가락질 당하거나 화형을 당했어요.

지금와서 봤을 때 말도 안되지만 이런 일은 지금도 비슷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그게 나쁘다고 말 할수는 없어요.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진리에 충실하고 있기에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그 진리가 정말 진리인지 고민해보는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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