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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연대에 대하여 182P

작성자다니엘카페|작성시간26.06.20|조회수8 목록 댓글 0

"지금 연대라며 저기 저러고 있는 것은 다만 패거리짓기일 뿐이야"

요즘 같은 때에 많이 와닿는 문장이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수용하지 않으니 남도 수용하지 못하게 된다.

틈이 없는 사고는 사실을 왜곡하고, 별 이유도 없이 화가 나게 한다. 

마음이 팽팽한 긴장 상태에  있어 누군가를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안에 들일 공간이 없는거다. 이 빈곤함을 극복하기 위해선 결국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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