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대라며 저기 저러고 있는 것은 다만 패거리짓기일 뿐이야"
요즘 같은 때에 많이 와닿는 문장이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수용하지 않으니 남도 수용하지 못하게 된다.
틈이 없는 사고는 사실을 왜곡하고, 별 이유도 없이 화가 나게 한다.
마음이 팽팽한 긴장 상태에 있어 누군가를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안에 들일 공간이 없는거다. 이 빈곤함을 극복하기 위해선 결국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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