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에서 物이란 <사람+뭇 생물>을 말합니다.
신사기 조화기에
기고 날고 탈바꿈질하고 헤엄질치고 심는 온갖 동식물들이 지어지니라.
행저화유재(行翥化游栽)의 물(物)이 내작(乃作)하니라. 오물지수(五物之秀)는 왈인(曰人)이라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사람도 다섯 物에 속하는데 그중 가장 빼어나서 삼일신고 진리훈에서 특별취급하죠.
크게보면 物은 유생물외 무생물도 포함합니다. 무생물은 삼진을 받았을까요?삼진은 모르겠지만 삼망중 하나인 氣도 무생물에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각종 무생물에서도 氣는 느껴지니까요. 그렇다면 삼진도 받았겠죠. 물론 셋다 받지 못하고 한 두개로 편중해서.
물건이란 낳음이 없는 것도 있고, 낳음이 있는 것도 있으니, 낳음이 없는 것은 불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낳음이 있는 것은 능히 불다가 마침내 멸함에 돌아가니라. 오직 낳음이 없는 것을 빙자하여서 낳음이 있는 것을 짓나니라.
물유무생(物有
生)하며 유유생(有有生)하니 무생(
生)은 불식불멸(不殖不滅)하고
유생(有生)은 능식(能殖)하여 경귀우멸(竟歸于滅)이니 유기자호무생(惟其藉乎
生)이어사
유생작(有生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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