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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사 토론

제19세 단제

작성자저푸른9|작성시간06.08.12|조회수46 목록 댓글 0

<이름은 종년(縱年)이며, 55년간 재위하셨다>

 

원년에 장자 고흘로써 태자를 삼고,

동생 종선으로 청아왕을 삼으니, 청아황의 증손은

서여인데, 이는 곧 조선기자의 시소(始祖)가 되었다.

 

3년에 국문서당을 설치하여 백성들을 학습하게 하였다.

10년에 패엽전을 만들었다.

16년에 공창을 설치하고 상피(뽕나무껍질)로써,

종이를 만들고 갈피로써 포를 만들었다.

24년에 남상인이 내조하였다.

26년에 조선창을 송화강의 남안에 설치하였다.

45년에 만운갑이 지남거와 목행마를 발명하니

단제께서 후하게 상을 주셨다.

 

51년에 목아득이 우주이론을 지었다.

54년에 지이숙이 태양력과 팔괘상중론을 저술하였다.

 

55년에 단제께서 돌아가시고 태자가 들어서니,

이는 제 20세 단제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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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책, 100~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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