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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원주민의 나라 '파라과이 공화국'

작성자백괴|작성시간17.09.19|조회수181 목록 댓글 0

남미 원주민의 나라  '파라과이 공화국'


파라과이는 여러(파라) 과라니(파라과이 원주민 종족)들의 나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지금 그들은 백인과 혼혈(메스티조)이되어 원주민과 모습이 좀 달라졌지만, 인구의 대부분인 그들 자신들은 과라니족의 후손이라 생각하여 스스로를 과라니라고 부르고 있으며, 또한 이들의 90%가 과라니어를 할 줄 안다고 합니다.

외국인이라도 과라니어를 사용하면 물건값을 깎아준다고 합니다.

(혼혈이 안된 과라니족은 전체 인구에서 극소수)


과라니는 남미 인디오 중에서 가장 용맹스러운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남미의 나라들이 주로 유럽계 백인들에 의해서 주도되는데 반해 파라과이는 스스로 원주민의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서 주도되는 나라입니다.


애국가 1절

아메리카인들은 불행하게도

독재자에 의해 300년간 억압받았도다.

하지만 파도처럼 전진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날,

"이제는 그만!", 그들은 말했고, 독재자를 물리쳤도다.

전투속에서의 위대한 우리의 아버지는,

군인다운 영광을 나타내셨도다.

그리고 독재자를 무찌르신 후,

개선의 모자를 올리셨도다.

후렴

파라과이인에게 공화국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우리의 영혼은 자유를 주었도다.

화합과 평등이 다스리는 곳에서는

압제자와 노예는 존재하지 않으리.


애국가에서 보이듯이 파라과이는 지금도 용맹함을 지향하는 나라입니다.

파라과이는 독립 이후에는 남아메리카 최강의 국력을 갖췄으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 삼각동맹 전쟁으로 남자 인구의 90% 죽게 될 때까지 전쟁을 하였다고 합니다.(인구 50만->20만으로 감소)

 파라과이가 지속적인 인구 확장 정책을 폈으므로 우리나라가 70년대 많은 이민을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파라과이 인구가 700만 가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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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외모가 많은 파라과이 학생들


사진


파라과이의 세계적인 음악가 '펠릭스 페레스 카르도소'의

대표적인 파라과이 하프 곡 '파하로 캄파나'(Bird bell)
하프와 기타의 앙상블

Felix Perez Cardozo / Pajaro Campana

https://www.youtube.com/watch?v=eP_Y9Roqq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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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하프를 들고 있는 펠릭스 페레스 카르도소


사진


축구의 나라 남아공 월드컵 휴대폰 녀 리리사 리켈메


사진


세계테마기행 파라과이 편

https://www.youtube.com/watch?v=UvlQlfY9gRQ



. - 백괴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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