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정 실종자 문제 조사회'에서 방송하는 '시오카제' 방송이 요즘들어 재밍 피해를 받고 있다는 기사가 일본 월간단파 5월호(제3판)에 실렸습니다.
이는 5월 5일부터 북한측에서 벌레가 날개짓할때 내는 소리 비슷한 방해전파를 송신하는것 같은데 4월 17일부터의 개편에 의해 한국어 방송을 실시하며 북측 피해자들에 대해 결의를 촉구하는 내용의 방송을 하게된 탓에 북한측에서 태클을 걸어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해 아베 관방장관은 5월 9일 기자회견에서 유감을 표시하였으며 시오카제 측은 방송개시때부터 예상한 결과라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페트로파블로스크, 하바로프스크 등지의 송신소를 이용해 복수의 전파 송출(중파 겸용)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관련된 문제인지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방송이란 수단이 너무도 이런 국가적 이념에 의해 희생되고 쩔어가는 세태에 대해서 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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