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6

성소후원회 윷놀이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26.02.12|조회수201 목록 댓글 0

ㅡ윷놀이 ㅡ

윷은 멍석 위로 던져지고
말은 갈팡질팡 말판을 건넌다

이겨도 별 것 없는 판을 놓고
어수선한 실랑이가 벌어지니
밍밍한 구경꾼조차 간섭하여
윷판은 시끌벅적하게 흥성해진다.

네편,내편
편가르기에 여념 없을 때
목소리 큰 노불카형님의
"마카 앉은대로 편하자"에
다들 찬성의 박수로
시작된 윷놀이.

도나 개나 아무렴 어떠하리
덩실덩실 어깨춤으로 돌린다

몰려온 구경꾼도
윷을 노는 사람도
한 목소리로 소리친다

"윷이야~~~"


윷가락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가축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요.

'도'는 돼지이고, '개'는 개, '윷'은 소, '모'는 말을 뜻한다고 합니다.

가운데 '걸'에 대해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양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네요.

그렇게 되면, '도, 개, 걸, 윷, 모'는 '돼지, 개, 양, 소, 말'이 되어,
뒤로 갈수록 걸음이 빠른 차례가 됩니다.

그래서 진행해 나가는 칸 수를 그에 맞춰 정해 놓은 것이것이라고 합니다.

신년맞이
성소후원회 친목
윷놀이와 떡국나눔이 있었습니다.

이진효살로몬 신부님께서
회원들과 한데 어울려
윷놀이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 준비 하느라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