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6

성 목요일

작성자수호천사|작성시간26.04.02|조회수182 목록 댓글 0

오늘밤
저의 발도 씻겨 주세요ㆍ
차마 송구스럽지만
목욕을 한 것처럼
깨끗하게 씻어 주소서

주님!
당신이 씻어 주지 않는다면
당신께서 주실 몫을
받을게 없다 하시니
저를 씻어 주십시오ㆍ
뽀송뽀송한 씻김으로
당신이 주시는 사랑을
듬뿍받고 싶나이다ᆞ

낮춤의 삶은
내가 나로부터
나와 너를 향할 수 있는것이니ᆢ

최후의 만찬,
세족례의 날,
성주간 성목요일ᆢ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